진짜 기사 제목부터 이게 뭐하자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걱정되면 직접 놀이터에서 보지 누가 100배줌으로 망원경처럼 감시한다고 아놔... 가지가지하네요. DSLR 드립가지고 깠던게 미안할 지경 ㅜㅜ
저희 집사람도 딱 그 용도로 사달라고 해서 ;;;;;;;
얼척없는 내용은 아니네요.
저도 저 정도만 엄마들 감수성 터치해도 팔린다에 한표입니다. 육아시장은 합리성과 거리가 멀어요.
너무 비싸기도 하고 이래저래 실 구매는 못했습니다. ㅋㅋ
충분히 받을만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