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부모님 홍삼 사면서...장인. 장모님꺼도 사서 얼마전 보내드렸습니다...(짜먹는 홍삼)
어제 받으셨나봅니다...
집사람에게는 말 안했는데...장모님이 집사람에게 전화를...
집사람이 방금 연락왔는데...
오늘 잊혀지지 않는 밤을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만...
이게...아닌데...
뭘 잊혀지지 않는 밤이라니...바짝 긴장되면서...이걸 괜히 보내드렸나 하는 후회감이...
안그래도 요즘 허리가 안좋은데...암바를 걸어준다는 말인지...
진영이가~좋아하는~랜덤(?)~ 게임!?
샤워라니.... 아니 여보???
더 확실하게 친구 보증......
하지만
부럽다
넘나 \(ㅇㅁㅇ)/ 좋은
ㅎㅎ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후기 올려주시기 바람
홍꽁인지 베트꽁인지
살아있으면
쌍코피 멈추시면
진한후기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