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사실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진짜 비상을 생각하면 안먹고 버려도 그게 큰 문제가 되진 않지요 그리고 급하면 생으로 뜯어먹으면 되고... 유통기한 지나면 맛은 없지만 굶는 것 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물론 라면을 준비할 정도면 쌀은 이미 준비됐겠죠 건빵 같은 거 진짜 저도 한번씩 고속도로 가기 전에 파는 거보면 굶어죽을 일은 없겠다란 생각들긴 하더군요 포대자루 같은 거에 만원 막 이렇게 팔던데... 근데... 진짜 그건 초비상사태일때나 생각해봄직 합니다 ==;;; 요즘은 그 건빵 아저씨도 값을 올렸을란가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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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물, 전기, 연료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까지는 상정을 안하는거죠
그리고 건빵은 마트에서 찾기 힘들어요..
유사시 대비해야 하는건.. 장기도 준비해야 하지만.. 단기도 준비해야죠..
대부분 유사상황은 단기에서 끝나죠..
물과 가스 같은 기본 인프라는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듯요.
사실 저장식량으로 제일 좋은건
깡생수에 생쌀인거 같은데..
거기에 유통기한 긴 깡통캔종류로 말이죠.
저도 라면을 왜 사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리고 실질적으로 비상식량은 간편하게 먹는 것도 포함됩니다.
급하면 물없이도 가능하고...
의외로 균형식이고...
않습니다. 년단위로 보관할거 아니면 상관없어요.
무슨 이유인지 옛날에는 쌀 대신 라면을 비상식량으로 권장 받았어요.
보관을 오래하고 조리가 필요없거나 불이나 물이 없이도 먹을 수 있으며 이동이 편해야 하는데 라면을 그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않거든요.
진짜 비상을 생각하면 안먹고 버려도 그게 큰 문제가 되진 않지요
그리고 급하면 생으로 뜯어먹으면 되고... 유통기한 지나면 맛은 없지만
굶는 것 보다야 낫지 않겠습니까?
물론 라면을 준비할 정도면 쌀은 이미 준비됐겠죠
건빵 같은 거 진짜 저도 한번씩 고속도로 가기 전에 파는 거보면
굶어죽을 일은 없겠다란 생각들긴 하더군요 포대자루 같은 거에 만원 막 이렇게 팔던데...
근데... 진짜 그건 초비상사태일때나 생각해봄직 합니다 ==;;;
요즘은 그 건빵 아저씨도 값을 올렸을란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