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해서
해외여행? 불가능
국내여행? 어려움
임시 휴일인데..
방바닥 엑스레이 촬영하다가
투표장이나 갈까 할수 밖에 없습니다.
투표 완료 하고 나올때 마스크 5장 같은..
나눔 방식을 야당이 싫어할지.. 궁금하네요..
통반장이 가가호호 나눠주러 다니는것 보다..
어차피 방문해야할 장소에서 나눠주는게 베스트 같은데
금권 선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하겠죠?
세계는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해서
해외여행? 불가능
국내여행? 어려움
임시 휴일인데..
방바닥 엑스레이 촬영하다가
투표장이나 갈까 할수 밖에 없습니다.
투표 완료 하고 나올때 마스크 5장 같은..
나눔 방식을 야당이 싫어할지.. 궁금하네요..
통반장이 가가호호 나눠주러 다니는것 보다..
어차피 방문해야할 장소에서 나눠주는게 베스트 같은데
금권 선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하겠죠?
4월11일까지.. 해외에서 한국 입국금지 풀릴 상황이 아니라서..
해외여행한다고.. 투표 않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테고..
국내 여행도 사실 마땅치 않죠.. 어쩌면 ,
상당히 높은 투표율을 기대할 수도 있는게
이번 총선입니다.
이란은 투명하지 않은 행정에 대한 불신이 클겁니다.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집밖은 너무 위험하다고 느끼겠죠.
투표 않으면..
다음번 비상 상황에서 더 어려움에 쳐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움직일것 같아요..
그놈이 그놈이다.. 이런 생각이 자리잡고 있으면
투표하러 가지 않을 수 있는데..
코로나 정국에서는.. 민주당이나 야당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이런 상황은 아니라서요..
이번 선거는
온라인 선거 , 이미지 선거로 치룰 수 밖에 없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선거운동원 동원해서 사람들과 마주치기도 힘들고..
그런 방식은 지향해야 하구요.. (악수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정부가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세계 여러국가가 코로나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텐데..
저는 부정적이지 많은 않습니다.
전쟁중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는데
이 격언이 통용될 만한 상황이죠.
미우나 고우나
정부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총선 언론이 총동원되어 하루도 민주당, 문통 조리돌림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만..
결과는 어땠나요? 제1당 먹었죠?
지금은 그때 보다 언론이 정부나 민주당 공격을 못하고 있어요..
코로나에 할애해야 하는 분량이 너무 많은데다.. 질본이 일을 잘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신천지 어그로가 너무 심해서.. 어떻게 포장해도.. 정부로 화살을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또 민주당 대안으로
밀어줄만한 인간들이 하나도 없어서..
반사이익을 누릴 당도 없어 보이고..
지난 총선 45일전 상황과 비교해 보고..
앞으로 벌어진 상황을 비교해 봤을때.. 저는 긍정적입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민주당이 야당이고 미통이 여당에 503이 대통령이었습니다. 세월호, 메르스가 이어졌고요. 지금 그 포션이 현 정부와 여당인겁니다.
부산이라.. 그리 긍적적인 동네는 아니지만..
민주당 지자체장들이 코로나 대응만 잘 한다면
나쁘지 않다고 봐요.. 일 열심히 하는게 보이구요..
정부 망해라 망무새들은.. 어차피 30% 고정이라.. 신경끄고 있습니다.
저희도 중국에서 원료 사오는 회사인데 중국 안막아서 이 사단 났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천집니다. 어차피 30% 라고 귀막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다가는 20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날때 새누리당 지도부 표정을 해찬옹이나 이인영 대표가 짓고 있을거에요. 더 말씀 드려서 뭐하나 싶네요.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지켜보시면 될것 같아요..
쟤들이 미친듯이 활동하는건..
그만큼.. 쟤들에게 불리한 선거판인걸 알아서 그래요. (정부 지지율, 당지지율 굳건함)
그리고 49% 반대라도.. 선거는 51% 만 먹어도 되요..
부산사람이라.. 절실하게 깨닫는게..
선거때 마다
득표율 보면 대부분 35~40 이내로 낙선이 무지 많았어요.
지지율은 상당수 있는데.. 당선과는 거리가 멀었죠..
그 상황을 미통당에게 적용시키면 될겁니다.
야당이 막걸리, 고무신 선거의 변형이다
뭐라고 할것 같아서.. 실행될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