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없으면 외출도 어렵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못타구요.
더이상 약국 찾아다니고 우체국 줄 서면 지지자도 돌아섭니다. 대만처럼 왜 못하나요?
정부에서 일일 500만장씩 일괄 구매해서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번호 확인하고 원가에 팔면 됩니다. 무료로 나눠주더라도 500만장이면 50억이네요 예비비에 그정도도 없나요?
이미 늦었지만 더 시민들 줄세우면 늦습니다. 주민센터에서 나눠줄 수 있도록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약국 몇번 돌아다니고 줄도 서봤지만 못사니 슬슬 불안해집니다.. 원래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은 오죽 할까요.
가장 기본적일 뿐만아니라 심리적으로 큰 보호막인 마스크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 좀 내주세요.
주민번호 확인하고 판매 왜 못하나요? 궁금해서 묻습니다.
다음주도 줄 세우면 지지율 5% 이상 떨어질겁니다
주민번호 확인하고 중복 체크하는게 시간 더 걸리겠네요
전국에 확인 하는 망이 다 깔리고
실시간 샀는지 확인 가능 해야 겠죠..
그 확인하는 시간은 어찌 기다리실려구요?
지금도 기다리는 거 싫어 하시는데..
주민번호 없는 사람은 못사겠네요?
부모가 다 회사 다니면 언제 사죠?
5일이면 2500만개 구요. 하루에 한개씩 매일 쓰지않는 이상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 부족한 것은 충분한 사람들도 공포심에 사는 것 + 사재기꾼들이 쟁여놓고 조금씩 푸는 이유라고 봅니다.
1만명 거주하는 동사무소에 1천개 들어온다고 하면 님같으면 동사무소 업무시간에 맞춰서 줄을 서겠습니까 안 서겠습니까?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신천지
정의당
이라고 봅니다.
주변 현실을 보고 빈댓글 다시죠.
의료보험 카드가지고 제한된 수량만 약국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심지어 구매 수량이 1인당 1주에 2장입니다.
이번기회에 반드시 신천지를 해체하고 없앱시다. 이만희 총회장은 감방 보내고요.
저도 마스크 문제는 있다고 글 썻지만 그럼 이탈리아나 이란 일본 이런데는 벌써 탄핵 되야.
거긴 아에 마스크 만원 이렇게 팔정도로 아에 없습니다.
중국도 공장이 그렇게 많아도 초기에 마스크 없어서 파트병 쓰고 다녔죠... 오해 안 받으실려면 확신에 찬 선동글 말고 의견글을 적으시는게..
그리고 공무원들 지금 하루에 2번씩 증상환자 채크하고 생필품이 심지어 생수 까지 전달해 줍니다.
이런 사람들 한테 마스크 까지 팔게 하라구요?
...다음주도 줄 세우면 지지율 5% 이상 떨어질겁니다]
핵심은 이거군요.
정말 지지자고 정책관여자들 보다 내 생각이 낫다 싶어 관철시키고 싶다면,
특히나 지금처럼 목숨이 달렸다고 보여지고 하루가 급하다면,
당장 전화하거나 찾아가는 행동을 하지
여기 커뮤니티에서 누구보라는건지 알 수 없는 주장을 이렇게 글로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생각, 저도 했고 그들도 모를리 없습니다 의심되면 가서 물어보세요 현 상황과 현실 어떠한지도 듣고요
어제 마스크 운떼며 대만이 잘한다고 주장하는 똑같은 내용, 다른 철면피 메모 닉으로부터 지겹게 봤습니다
우연의 일치이길 바라고요
실은 원래 다르게 할말이 있는데 클리앙이라서 이정도만 합니다
매일 나눠줄 필요는 없잖아요. 필요한 사람만 일주일
한정으로 해서 판매하면 될 것 같아서 쓰는글입니다
궁금해서 묻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은 공포심에 넉넉한 사람도 너도나도 확보하려고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1~2십장이 있어도 혹시나해서 구입하려 줄서고 있는사람이 많아 보여서요
우리나라 인구중에 방콕인구빼고 2500만이라고 치면 하루 1000만개 생산해도 1500만개가 부족한데요.
주민센터로 보내면 그 분량이 저절로 생기던가요?
또 주민센터로 보내면 6시면 끝나는데 퇴근하고 가면 어떻게 사나요?
정X당 심모씨랑 별반 다를 바 없는 비현실적인 얘깁니다
줄서서 5개 살래요? 5일에 하나 배급받을래요?
원가에 살 생각보다 내 건강을 위해서 먼저 정가에 사세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자기 주장만 관철하려고 하지 맙시다.
서로 피곤해요.
정부 정책을 믿고 조금더 기다려야겠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구입 가능하다고 발표하는 것은 신중하게 해줬음 좋겠어요. 없으면 없다고 얘기하면 헛걸음은 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