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 보니 저런 기사도 있었지만...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53
댓글 주신 분들 의견을 보니
중국에 장기채류하면서 영주권을 받거나 한 것을 기레기들이
조선족 혹은 재외 동포로 써놨다가 와전된 것으로 보이네요
제목은 펑 하고
내용은 수정하여 바로잡습니다.
처음본 글 링크와 추후 검색해서 본 기사 링크는 남겨놓습니다.
사실을 지적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문도 수정해놨습니다. 꾸벅
재외동포 참정권이라니 ㄷㄷ
지적이 맞는 말씀 같아 펑 합니다
본문도 수정해놨습니다. 꾸벅
학교도 초딩부터 국내 초중고 대학 나옴.
조원진당의 자금줄은?
좃선 같은 ?? ㅋ
----
조원진 조선족 아닙니다..대구 토박이고 한국 외대 졸업한 예비역 하사관 군필로 대우 그룹 출신으로 중국에 일찍 진출한 한국 사람입니다..중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했던건 맞고요..어느 매체인지 모르지만 수준낮게 쓴 기사 자체의 표현이 잘못 된겁니다.동포가 아닌 교민이라고 해야하고 재북경 한인회는 엄연히 한국 사람들로 구성된 재중 교민 사회입니다..이런 신뢰성 없는 기사에 선동되면 보배의 명예에 흠집이 생기고 벌레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보배를 사랑하기에 글 적어 봅니다..
확인 되지 않은 정보로 이렇게 하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의 중국 관련 경력은 황의원이 중국대사로 부임하며 함께 따라가면서 생긴 겁니다.
이거 혹시 유머 글인가요?
요 며칠 사이 조선족이니 중국 게이트니 뭐니 하다가 점점 이상한 글들이 양산되기 시작하는군요.
저런 기서에 속은 사람의 글을 저도 보고 속았네요.
ㅠㅠ
59년 대구 출생이라고 나옵니다.
학력사항에 중학교 이력이 없긴 한데 초교 고교 이력이 있고(시기 졸업여부 정보 없습니다)
한국에서 학사 석사를 했다고 해요.
2008년 국회의원이 되기 전 2004년부터 재중국한국인회 부회장,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북경지회 지회장 상임이사 경력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