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생후 45일된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전국 최연소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북 경산에서 부모와 거주하는 생후 45일된 남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년 1월 15일생인 아기는 지난달 22일부터 엄마와 경북 의성 친할머니 집에서 지낸 것으로 조사됐다.
아기 엄마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모자가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기 엄마는 아이와 함께 시댁인 의성에서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보건당국은 확인했다.
위기사 뜨고 아빠가 신천지 ㄷㄷㄷ 속보 뜨네요
반사회적일 뿐만 아니라 폐륜적인 집단...
신천지를 즉각 수사하고 처벌해야 하는 당위성이 차고 넘칩니다.
자기도 개신교인이었다가 신천지에 들어가고..
신천지인은 신천지인하고만 만나고 결혼해야 되는 부분 때문에
만나고 있던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아직 결혼 전이기는 한데.. 신천지 안에서 소개받으려고 하고 있고..
그러면 어머니도 아시게 될텐데 어쩔라 그러나.. 싶었는데..
양가 집안에는 당연하게도(?) 모두가 비밀로 하고 결혼할 수 있게 되어 있다더군요..
혹시라도 뒤늦게 알게되면 진짜 이게 무슨 집안 난리일까요..
그저 모든게 비밀비밀.. 모든게 거짓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