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청와대 청원을 조작했다는 것인가요?
나름 지금까지 검색해서 찾아 본 내용은...
"국민청원을 하려는 중국이용자들을 iframe 테그로 속여서 반중국사이트에 접근하게 하고, 이로 인해 중국인들이 공포스러워 하는 공안의 인터넷 감시망에 걸리게 한다." 라는 내용 같은데..
물론, 전제는 대다수 이상한 국민청원에는 중국발 트레픽이 있어 중국의 대외정책에 맞도록 국내의 여론을이상한 흐름으로 유도한다 라는 것이 전제되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모사이트에서 얼마 전 (과거작성글에서 조선족에 비하에 분노했던) 한 이용자와 홍콩사태에 대해 논쟁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클리안에서는 좀 다르지만 의외로 다른 커뮤니티에는 친중국(조선족 혹은 한국어 가능한 중국인)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기는 했어요.
이들의 특성이 한국 정치에대해 관심이 높고, 옳고 그름을 떠나 사소한 건이라도 중국에대해 부정적인 언급에대해서는 매우 폭발적인 분노를 나타내며, 일상의 가벼운 글은 쓰지만 논리적인 장문의 글로 중국의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는 글에 반박하지 못하는 특성이 있더군요.
물론, 일부 국내 친중국 이용자의 (아마 홍콩 사태로 나빠진 중국 이미지 회복을 위한)집단적인 움직임을 중국 정부의 의도적인 조작으로 과대해석하는 조선족게이트 라는 것은 망상소설 같기는 하지만..
체감상 확실하게 여러 커뮤니티에 친중국 이용자들은 많아지긴 했습니다.뭐 국내 중국 유학생들이 수만명이라고 하니 어쩔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싶어 전 반쯤 포기하고 있습니다.
개인입니다..유행하는거 보면
물음표 떼어드렸습니다.
뭐 조선족 중 일부가 친문세력일수는 있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당선 댓글알바는 근거가 없죠.
특히 김대중 시대에는 인터넷 보급이 거의 안되었을때인데요.
(조선족으로 국한하기 보다는 )친중국 이용자들은... 언제나 중국 편이죠.
현정부가 친중도 친미도 아닌 실리적인 전략적 모호성으로 대중국 외교를 하니 자기들 유리하게 해석하는듯..
그런것을 김대중정부까지 댓글알바로 끌어 올리는 것은 망상소설만도 못한거죠. 코로나 안무섭다며 마스크쓰고 손세정제 뿌리며 광화문에서 성조기 흔드시는 분들 논리인데..
자기는 신천지도 아니고 태극기모독부대도 아니고 미래통수당 지지자도 아니라는 뜻으로 달더라구요
제가 네이버 기사에 하루에 5개정도는 다는데
전부다 대댓글로 개인입니다라는 대댓글이 달면서 정부욕하고 저 욕하더군요
참고하세요
아..과거 유행했던 "문재인 지지했지만"의 파생어 이군요..
끊어낸다고 끊어지나요..
상식적으로 너무강한 연관성이 보이는데..
아니라고 하면 할수로록 더 구차해질뿐..
그러니 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려는 노력인거죠
안보는게 답인 모양입니다.(괜히 댓글달다가 조선족이라고 몰아가서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