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8214133054
[김강립/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 "출입국 기록과 소재 조사도 계속 진행하여 신촌■ 신도에 대한 실질적인 전수조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대본의 요청을 받은 법무부는 곧바로 신촌■ 교인들에 대한 출입국 기록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중대본으로부터 신촌■ 교인과 교육생 31만여 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출입국 기록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법무부가 신촌■ 교인들의 출입국 기록을 제출하는대로, 중국 우한 등 감염 위험 지역 방문자를 추려낸 뒤 이들에 대한 집중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금은 어찌 이리 일을 잘 하나요?
중국쪽에서 넘어오는 정보를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