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리스트도 함 올렸는데...
선거를 이기기 위한 공관위 인지...
아니면
지기위한 딴지인지 구분이 안가요.
김비오 후보건만해도 그래요.
생전 첨들어보는건데..
만약 법적인 문제가 있으면 선관위서 고발하고
법적 처벌 받겠죠.
정봉주 때도 그렇고
김남국도
.....
자 다 문제 있다고 보자구요.
그런데 그 기준이 왜 금태섭에게는
적용안하나요?
사실 해당행위 한 사람 아닌가요?
김비오도 김남국도 정봉주도
당원 대부분이 납득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금태섭은 아니죠.
현역의원 떨어진 사람이 몇명인데
와...
영도에 김비오 만한 후보있나요?
공관위가 그만한 후보 찾아내나요?
25년동안 영도에서 활동한 사람입니다.
진짜..
첫술인데 배부를까요?
무시하세요.
일부러 어그로 끄는 겁니다.
이전글 보세요.
지금 그 시스템대로 안하고 있어서 문제를 제기하는거죠.
정봉주 김남국 김비오 등..
다만 금태섭에게도 그 깐깐한 원칙을 적용해줬으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