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zum.com/articles/58449560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홋카이도가
일본 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긴급 사태를 선언함
삿포로시에 사는 10세 미만 어린이 포함해
코로나 12명이 새롭게 확진.
스즈키 나오미치(鈴木直道) 홋카이도 지사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긴급 사태'를 선언하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도민들은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번 주말 외출을 피해 달라"고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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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사태랍니다.
우동사리네요 ㅎㅎ
초기에 이 병증이 우한 폐렴으로 불린 이유는 높은 확률로 폐렴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였죠
우한 사망자가 2천명 돌파했는데...
어떻게 누굴 통해서 감염되었는지 파악하고.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 역학조사로 동선공개
접촉자 찾아나서고 격리중이죠.
일본은 역학조사는 손 놓은거라.. 답 없는 상태 입니다.
참가자가 만명이라던데 어느세월에...
500원 거셔도 좋을 겁니다
역학조사가 불가능한 상황까지 갔으니까.. 대혼란이..
지금 정부랑 대립각을 세우고 있고 지금 도지사 같은 사람이 일본에 리더가 된다면 우리로서는 위협이 될꺼 같기는 합니다 상식적이고 젊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