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 부분은 놓쳤는데 봉도사와 못합칠 것도 없다는 언급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하 내용은 요약입니다.
민주당의 암묵적 지지 받자고 만드는 당 아니다. 시민들의 지지를 받는 당이다!! 둘중에 하나를 택하더라도 난 시민의 지지를 택할 것이다.
비례대표 심사는 어떡할까? 각계각층 멋진 최고의 분들 거론해주신다.
당선 후 여러분들이 뽑은 국회의원이 딴 소릴하거나 엉뚱하게(금태섭처럼) 총질을 할 시에 당원 3분의 2 동의를 받아 소환하게끔 하자
뭉치는건 여러분, 시민들의 몫이다. 난립하는것은 시민들이, 진성당원 10만명이면 비례대표, 순번, 소환제 할 수 있고 그렇게 나온 국회의원들이 시민들 두려워하는 당 만들 수 있다.
지역은 일선에서 열심히 하시고, 언론의 농간에 두려워 하지 않고 폭탄, 총으로 무장한 제대로된 비례당 될 것
언론에 휘둘리면 안되고, 언론 전문가 오셨으면 좋겠고 그 중에서도 10번까진 나이, 연륜, 경험이 많은 어른들 모셔서 그 분들이 인생의 말년에 제대로 우릴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셨으면 한다
여러분들이 따라주시면 저는 해볼 것.
근데 비례는 당내 권리당원이 국회의원에서 내려오게 할수 있나요? 이건 모르겠네요. 한번도 못봐서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소환에 응하도록 하고 일련의 절차를 거쳐서 심하면 의원직까지 박탈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