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앙활동이 자유로운 편인가요? 2. 성금이나 시주를 하나요? 3. 포교활동이 있나요? 4. 젊은 사람 많나요?
IP 112.♡.244.45
02-28
2020-02-28 11: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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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 자유로우며 참석 권고나 연락은 주로 오지만 거절에 대해서는 아쉬워하면서도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2. 성금은 앞서 댓글처럼 1년에 한번 자율적으로 합니다. 3. 포교활동이 있기는 하지만 무작위는 없었으며 주로 지인을 통해 소개하는정도였습니다. 4. 젊은사람도 꽤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중년층 이상이 많은편이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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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2020-02-28 1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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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상사님 어릴때 친했던 오덕형님 계셨습니다. ㅋㅋㅋㅋ
솔롱고스
IP 210.♡.6.156
02-28
2020-02-28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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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금 유출입의 통로인가요?
IP 112.♡.244.45
02-28
2020-02-28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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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롱고스님 자금에 대해서는 국가별로 법인을 완전 분리해서 각국 본부별 운영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때문에 자금 유출입은 없었습니다. 또 나름 투명해서인지 과거 고위 관리직책의 누군가가 자금에서 문제가 된적이 있어 제명당했던일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Override
IP 220.♡.86.2
02-28
2020-02-28 1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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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 한분이 이 종교인데 외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다른 분들 다 절하고 하실때 이쪽 분들 오셔서 남묘호렌게교 노래?? 그거 부르셔서 빡쳤던 기억이 있네요
IP 112.♡.244.45
02-28
2020-02-28 1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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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ride님 흠... 일단 경.조사 관련해서 그런 규정이나 권고사항은 없었습니다.
저도 장례식에 가게되면 그냥 절 드리거나 만약 천주교나 개신교분 장례식이면 목례만 드리는 식이었습니다.
IP 121.♡.124.82
02-28
2020-02-28 1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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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 호기심인데...일본에서 유래된 종교인데...종교에 어떤 역사관이나 정치관 연관된 요소는 전혀 없나요? 궁금하네요...
IP 117.♡.1.197
02-28
2020-02-28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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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일본 공명당과 연계되어있다더군요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SGI 관련 방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이웃집에서 개구리 울음소리처럼 나던 소음이 무섭고 거부감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 소음 때문에 항의를 해도 개의치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부정적 사회 인식이 상당할텐데, 내부인들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IP 112.♡.244.45
02-28
2020-02-28 1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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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님 말씀하신 사례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별 이슈가 없던 종교라 존재도 모르는경우가 대다수더군요. 소음에 대해서는 각 가정은 어떤지 모르지만 개신교의 교회 역활을 하는 건물에서는 소음에 조심하고 행사?마다 매번 공지하고 시간규정을 지키는 편이었습니다.
tombittom
IP 111.♡.144.142
02-28
2020-02-28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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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공부하던 중에 관심이 있어서 한번 참석한 적이 있는데 이해안가는 거 질문해도 납득이 안가는 답변이고 (한국에서는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읇어도 되지 않냐고 물으니까 세상 모든 이가 같은 음으로 해야된다는등의;) 뭣보다 이케다 선생님이 한국에 들려주시길 위해 모두 기도하자하고 신도 몇명이 나와서 율동도 하는 분위기가 영 안맞더라구요; 그러다가 남편네 친척이 전재산 바친 이야기듣고 (일본) 좋은 이미지 가지기가 힘들더라구요.
IP 112.♡.244.45
02-28
2020-02-28 14: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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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ittom님 사실 제가 무교로 바뀐 부분이 그런부분이 있습니다.
교리를 이해하는데 경전을 읇을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어요. (다만 같은 질문에 그때 들은 답변이 그게 일본어가 아니고 최대한 원 발음대로 산스크리스트어로 하는거라는 답변을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기존 불교가 저마다 '나무관세음보살'이나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읇으니 같은 궤라고 보구요.
이케다 다이사쿠 방한 기원은 뭐 팬심이다 정도지 신격화는 없었으니까요. 저는 뭐 네~뭐 각자 기원 힘내세요. 하는 마음 ㅋㅋㅋ
율동은 뭐 어디 누구 높은사람 보여주기가 아니라 서로 즐기는 문화 활동 컨샙이라 수용이 되었습니다. 대상이 참석한 신도들을 청중으로 하고 저도 청년부 밴드 공연같은걸 하기도 했구요.
전재산 바친 얘기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ㄷㄷㄷㄷ
tombittom
IP 111.♡.144.142
02-29
2020-02-29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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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산스크리스트어를 모르니까 제가 말하는거에 확신은 없지만 산스크리스트어를 한자로 표기한 남무묘법연화경을 일본어로 읽으면 난묘호우렌게쿄로 발음되어서 ...전 일본어 발음이라고 봐요. 그리고 전재산이야기는 전재산 기부하고 가정 버리고 창가학회일만 하던 친척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일본에서 가난한 사람들한테 기부받아서 해외에서 깨끗한 척 한다거나 정치세력화 된게 일련종이랑 뭐가 다르냐는 식으로 남편은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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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기부는 1년에 한번씩 자발적으로 진행하구요.
비공개 방식이고 안해도 되고 한다면 1만원(1구좌라고 합니다.)이상 하게 됩니다.
저희는 어머니가 가족 합산으로 1년에 한번씩 하셨습니다.
광고비 집행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가 거기서 리더격이던데 무교인 입장에서 대단한 사람인가요? 친구가 그 책을 사서 읽는게 이해가 잘 안되서요
존경으로 주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다만 세계 평화를 위해 이런저런 활동을 해왔다 하는 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큰 영향이 있었다고 보진 않는 편입니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 없었는데 SGI 센터 ? 이런 게 생겼던데 요즘 이런 건물 많이 짓나봐요? 요 몇년 새에 버스타고 다니면서 생긴걸 좀 봐서...
요즘은 빈도가 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불교의 여러 권 중 법화경 중심으로 불교를 공부하고 공유하는게 주 교리입니다.
불매시국 전후로 지금까지의 내부 분위기는 모르겠네요.
2. 성금이나 시주를 하나요?
3. 포교활동이 있나요?
4. 젊은 사람 많나요?
1. 자유로우며 참석 권고나 연락은 주로 오지만 거절에 대해서는 아쉬워하면서도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2. 성금은 앞서 댓글처럼 1년에 한번 자율적으로 합니다.
3. 포교활동이 있기는 하지만 무작위는 없었으며 주로 지인을 통해 소개하는정도였습니다.
4. 젊은사람도 꽤 있지만 평균으로 보면 중년층 이상이 많은편이었습니다.
때문에 자금 유출입은 없었습니다.
또 나름 투명해서인지 과거 고위 관리직책의 누군가가 자금에서 문제가 된적이 있어 제명당했던일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외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다른 분들 다 절하고 하실때 이쪽 분들 오셔서 남묘호렌게교 노래?? 그거 부르셔서
빡쳤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장례식에 가게되면 그냥 절 드리거나 만약 천주교나 개신교분 장례식이면 목례만 드리는 식이었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SGI 관련 방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 종교의 배경에는 원래 법화경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의 불교 종파(일련정종?) 뿌리가 있었습니다.
일본의 군국주의 당시 종교를 대상으로 한 제국주의 찬양 지지 강요가 있었고 이를 종파 지도자들이 수용하자
종파 내 학교 교사나 교수 같은 지식인층에서 반대를 하면서 종파에서 분리해 나온것이 탄생 배경입니다.
정치의 경우 공명당이 연계되어있으며,
자민당과 범여당 구성을 하지만 그 안에서 평화헌법 유지파로 자칭 자민당 사이드 브레이크 역할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공명당과 분리가 있었다는 카더라만 들었고 현재 상황은 모르겠네요.
정확하게는
법화경의 풀 네임 '나무묘법연화경'의 산스크리스트어를
일본에서 부르다보니 발음이 조금 변형된 형태가 된 것입니다.
사실 저도 호렝게쿄인지 호렌게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일단 제 주관적인 사이비의 기준은 사람을 신격화 하느냐와
신앙 혹은 금전에 대해 강제성이나 강요로 인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가 라서
사이비는 아니라고 봅니다.
/Vollago
그게 사실인지와 강제성을 가진 동원이었는지에 따라서 문제가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워낙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요.
사이언톨로지의 톰 크루즈는 본인이 자처해서 알린 사례이긴 하지만요.
단체 봉사활동 나가는거였나보네요.
동네도 조용하고요
애초에 별 이슈가 없던 종교라 존재도 모르는경우가 대다수더군요.
소음에 대해서는 각 가정은 어떤지 모르지만 개신교의 교회 역활을 하는 건물에서는 소음에 조심하고
행사?마다 매번 공지하고 시간규정을 지키는 편이었습니다.
이해안가는 거 질문해도 납득이 안가는 답변이고 (한국에서는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읇어도 되지 않냐고 물으니까 세상 모든 이가 같은 음으로 해야된다는등의;)
뭣보다 이케다 선생님이 한국에 들려주시길 위해 모두 기도하자하고 신도 몇명이 나와서 율동도 하는 분위기가 영 안맞더라구요;
그러다가 남편네 친척이 전재산 바친 이야기듣고 (일본) 좋은 이미지 가지기가 힘들더라구요.
교리를 이해하는데 경전을 읇을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어요.
(다만 같은 질문에 그때 들은 답변이 그게 일본어가 아니고 최대한 원 발음대로 산스크리스트어로 하는거라는 답변을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기존 불교가 저마다 '나무관세음보살'이나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읇으니 같은 궤라고 보구요.
이케다 다이사쿠 방한 기원은 뭐 팬심이다 정도지 신격화는 없었으니까요.
저는 뭐 네~뭐 각자 기원 힘내세요. 하는 마음 ㅋㅋㅋ
율동은 뭐 어디 누구 높은사람 보여주기가 아니라 서로 즐기는 문화 활동 컨샙이라 수용이 되었습니다.
대상이 참석한 신도들을 청중으로 하고 저도 청년부 밴드 공연같은걸 하기도 했구요.
전재산 바친 얘기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ㄷㄷㄷㄷ
산스크리스트어를 한자로 표기한 남무묘법연화경을 일본어로 읽으면 난묘호우렌게쿄로 발음되어서 ...전 일본어 발음이라고 봐요.
그리고 전재산이야기는 전재산 기부하고 가정 버리고 창가학회일만 하던 친척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있어서 그런지 일본에서 가난한 사람들한테 기부받아서 해외에서 깨끗한 척 한다거나 정치세력화 된게 일련종이랑 뭐가 다르냐는 식으로 남편은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