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은 사스 100~1000배이나
치사율은 매우 낮아, 80%는 감기 정도이다
인후통 호흡기질환 근육통
건강한, 40대이하에는 감기와 유사하며
큰 증상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있음
현재 국내사망자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 60대 이상 고령자, 기저질환자이므로 고령자 주의요망
바이러스 페렴이 오히려 세균성 폐렴보다 덜 위험하며
폐섬유종으로 완치후에도 원상복구가 안된다거나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소리는
바이러스 폐렴의 일반적인 특성상 낭설에 가깝다
숙주없이 노출된 바이러스는 3~4시간후 사멸되므로
확진자가 지나간 곳이라고 걱정할 필요없다
알코올/락스 소독으로 완전 사멸되므로 확정자 있던 곳은 방역으로 해결된다
입으로 숨쉬는 것보다 코로 숨쉬는 게 낫다
알코올 세정제 손에 바르는 것보다 손씻는 게 낫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 체온유지가 중요 -> 가볍게 근력운동
여러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 장시간 함께 있는 게 전염성에선 가장 크리 (신천지 ㅅㅂ)
오늘 방송 하는 거 들으면서 좀 적어봤는데 골자는 이런 내용이네요.
“더 위험한 건 낭설에 의한 공포감 조성”
신천지로 인한 주변 감염 때문에 공포감이 확 늘었는데, 진정된다고 봅니다.
그냥 맞는 소리만 하면 전문가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오던 것 입니다.
사스나 메르스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이고, 이번 코로나19도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