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40분정도 도착해서 줄보구 서서 있는중인데 이거 앞에 3백명은 있는듯 싶은데 지켜보구 있우니 뒤로도 2뱍명은 계시는듯 직원이 지나가시면서 여기는 안될 확률이 높다네요 ㅋㅋ 불안하다고 4시40분에 도착한게 착오인듯
우쨔쓰까유
한국인의 8282기질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집에 가야겠어요 ㅋㅋ
어케해야 될까유
막상 살려고하니.. 살데도 없어서... 아무생각없이 나가봤는데...저도 놀랐습니다.
바로앞에서 번호표 끊긴이후로
제인생에서 다시는 줄서기 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 ㅠㅠ
저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요 ..
마스크 금방 풀립니다
줄 서지 마시고 며칠만 기다리세요...
시장에 풀리면 그때 코스트코 가셔도 됩니다
정부를 믿읍시다
중고나라는안사줄수록 싸집니다.
새벽부터 줄서서 모여있는것이 더 위험해보입니다^^;;
빨아쓰기 귀찮아서 그런건지
혹시나 해서 사는 거면 좀 기다려 보심이 나을듯합니다.
추가로 저기 화요일날 저녁에 먹거리 사러 갔는데
라면 다 떨어진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저렇게들 줄 서는군요.... 우리 할머니랑 어미니 보면 그냥 쉽게 쉽게 사오시던데...
검은색 마스크 싫으시다고...;;; 굳이 사심..
우체국이나 농협에서 차차 사면 될것을...
카트 끌고는 도저히 지하로 못 내려갈것 같아서
장바구니만 들고 급한것만 사고 왔는데
정말 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