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밥 헷갈리는 건 군대갔다 왔어도 식판에 밥 안 먹은지 오래되면 가끔 헷갈리죠. 뭘 저런걸로 뭐라하죠? 마스크 거꾸로 낀걸로도 그러고요. 이낙연 지하철 개찰구에서 반대쪽에 카드 대고 들어갈려고 했던거 그런거는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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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1.♡.68.234
02-28
2020-02-28 0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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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오랜만에 보이는 분이시네요
IP 211.♡.68.234
02-28
2020-02-28 0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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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커피너마저
IP 125.♡.22.24
02-28
2020-02-28 0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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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새벽이슬
IP 1.♡.12.197
02-28
2020-02-28 09: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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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국과 밥의 위치는 식탁예절에서 배우는데요? 심지어 제 나이대 조차도 숫가락과 젓가락위치까지도 교육받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지하철 개찰구는 매일 찍는 사람도 반대로 찍는걸 지난 주에 봤습니다. 주변 친구들 다 자지러지게 웃더군요. 애초에 하루 3번 자리에 앉는 식사 예절을 놓고 어쩌다 한 번 찍을 수 있는 개찰구를 가져와 피의 실드를 벌이시는게 놀라울 뿐이네요. 뭐 하긴 보온병 보고 포탄이라는걸 믿는 그 쪽 지지자들 수준이면 둘이 같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크발칸
IP 223.♡.23.31
02-28
2020-02-28 0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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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초등학교 1학년도 안 틀린 마스크 위 아래를 틀린게 안 이상해요? 모지리도 저런 모지리가 없다고 생각 되는데요. 6살 이하면 틀릴수 있겠네요.
노츠
IP 211.♡.252.162
02-28
2020-02-28 0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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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택시
IP 1.♡.186.173
02-28
2020-02-28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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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Funk
IP 175.♡.30.179
02-28
2020-02-28 0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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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푸른초장
IP 211.♡.159.38
02-28
2020-02-28 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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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백번 양보해서 전철 안 타봐서 실수했던 이낙연과 같은 급으로 놓아줍시다. 그럼 황교안은 지금까지 마스큰 안 써보고 뭐했답니까? 방역쇼하는 사진에는 마스크 쓰고 있던데 마스크 처음 써보는 사람처럼 저러는 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잠시 거꾸로 쓸 수 있다 쳐도 저 상태로 기자들 앞에까지 돌아다닌다?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ggo~man
IP 203.♡.168.61
02-28
2020-02-28 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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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교활이형 어서오고.
연필사랑
IP 61.♡.83.130
02-28
2020-02-28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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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한 두번의 실수는 인간적입니다만, 반복되면 이상스럽지요. 그것도 국내에서 저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Jenn2X
IP 203.♡.156.66
02-28
2020-02-28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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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아이디 잘 어울리십니다.!!
똘또
IP 210.♡.144.80
02-28
2020-02-28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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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편견님
쁘레드
IP 134.♡.137.75
02-28
2020-02-28 0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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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표님 귀하신 분. 이분 계속 말시키고 해보라고 할때마다 주변사람들 이마 많이 잡을것 같아요. ㅋㅋㅋ 갈수록 더 ㄷㅅ 되는것 같아서 큰일이네요... ㅋㅋㅋㅋ
제섯상에 밥 올릴때 저 위치죠..
사람들 놓는 위치와 반대로..
저렇게 쓰면 스스로도 느낌이 이상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인들이요.
지는 좋다고 헤헤거릴듯
이런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방기함...
일본 좋아하다 요괴가 됐네요.
보통은 그 집단을 ‘대표’하는 사람이
대표인듯요..
해본게 없으니 주둥아리만 해본거처럼 나불댔군.
볼수록 딱하고 한심한 인간이네
일관되게 저러기도 쉽지 않을텐데요
저 사람 담마진으로 면제이고, 사법고시 합격자여서 군대 갔어도 장교로 갔을거라는 말이었습니다.
장교로 다녀왔음 지금보단 훨씬 나았겠죠^^;;;
보좌관이 안티인가 보네요. 마스크를 씌워 줬어야지.
황고문.... 관
가끔 헷갈리죠. 뭘 저런걸로 뭐라하죠?
마스크 거꾸로 낀걸로도 그러고요.
이낙연 지하철 개찰구에서 반대쪽에 카드 대고 들어갈려고 했던거
그런거는 괜찮고요?
심지어 제 나이대 조차도 숫가락과 젓가락위치까지도 교육받던 시절입니다.
그리고 지하철 개찰구는 매일 찍는 사람도 반대로 찍는걸 지난 주에 봤습니다.
주변 친구들 다 자지러지게 웃더군요.
애초에 하루 3번 자리에 앉는 식사 예절을 놓고
어쩌다 한 번 찍을 수 있는 개찰구를 가져와 피의 실드를 벌이시는게 놀라울 뿐이네요.
뭐 하긴 보온병 보고 포탄이라는걸 믿는 그 쪽 지지자들 수준이면 둘이 같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과잉의전증후군 쯤 되나요.
의전으로 인해 사회성이 결여된 바보가 되가는 군요.
오늘도 한마디도 안하고 병신력 충만하네요
개그맨들 어떡해요.
지가 뭐 얼마나 귀한 사람이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것들 낯선 티를 내나요
무능하고 한심하고
꼴보기 싫어요
홍찍자지 다음으로 귀중하신 자원입니다.
보좌관이 알려 주더니.. ㅉㅉㅉ
지하철 요금 70원 이후로 저런 모지리는 없지요.
옆에 있는 이들도 멀쩡한 이들이 하나도 없는건가????
일부러 저러든 원래 저랬던 간에 저런 사람이 공안검사였다는게 정말로 소름돋고 끔찍합니다.
저런 상태의 사람이 검사의 위치에서 피의자를 대했다는게..... ㅡ,.ㅡ
일부러 저러는 것도 힘들텐데.
제삿상에 올라갈때는 밥과 국의 위치를 바꾸는게 전통의 법도입니다.
교활이가 셀프인증을 하는 올바르고 정확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