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많이 사는 상하이의 한 아파트에 사는 교민 B씨는 며칠 전 단지 주민 모임에 '호출'을 당해
중국인 이웃들에게 마스크를 똑바로 쓰라는 등 일장 '훈계'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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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도 저곳에 사는데, (나름 부촌) 걱정이네요.
이나라에 역병을 창궐시킨 신천지 때문에도 열받고,
1차원인을 일으킨, 뻔뻔한 중국 때문에도 열받고.
저 나라를 이해해주거나 온정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365693
그게 없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썰과 크게 다르지 않죠.
조중동이면 몰라도 저런걸 대놓고 조작합니까..포털이며 각 매체에 다 나오는데.
기자의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동영상이나 녹취록이 있으면 믿을만하다는 의견입니다.
그 전까지 개인이 올리는 썰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 입장에선 작은나라이니 더 무시하겠죠. 민주의식도 없을테고..
중국 욕하더라도 사실인지 보고 욕을 했으면 합니다
지금 베트남에서 YTN 에서 한국 사람들이 홀대에 열받았다 이따위 가짜 뉴스 보고 열받아 하니까요
상하이에 사는 한국주민들도 관리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입국자만이 아니구요.
상호주의 원칙에서 그럼 우리나라도 모든 외국인 대상 2주 기본격리를 해야 공평하겠군요.
외교란, 상호주의와 공평 원칙입니다. 강대국이라고 저렇게 할 권리는 없고, 우리도 저렇게는 안했어요.
그래서 강경화 장관이 부당하다고 과도하다고 중국측에 항의한 것이구요.
그렇다고 부당한 차별을 받아서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이만 줄입니다.
계속 중국에 있었으면 격리대상 아닙니다
최근 한국/일본에서 입국한 사람 대상이며 중국/한국/일본/외국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 받습니다
/Vollago
국적 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