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회 66% "주일 예배 유지"..박양우 장관 "기독교계 협조 요청"
24분전 | 뉴시스 | 다음뉴스
뉴시스, 서울·경기권 15곳 예배 현황 조사
여의도순복음·사랑의교회등 주일예배 그대로
확진자 나온 명성·소망교회외에 3곳만 중단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천주교와 불교가
모든 행사 모임을 중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가운데
개신교의 예배 중단 움직임은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
세계 최대의 지하 예배당을 가진 교회로 등재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역시 주일예배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사랑의 교회 등록 교인은 10만여명이다.
이외에
광림교회, 영락교회, 연세중앙교회, 충현교회, 임마누엘교회(송파구), 안양은혜와진리교회, 안양새중앙교회, 용인새에덴교회 등도
이번 주일예배를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q=%EC%A3%BC%EC%9D%BC%EC%98%88%EB%B0%B0&DA=UME&spacing=0
....절래..절래..
/Vollago
/Vollago
말 드럽게 안 듣네요
사채업자 수금하는데 코로나가 대수냐..이런 느낌이네요.
/Vollago
똑같다고하면 갈라치기라 하고 ㅋㅋㅋ 대체 뭐가 다른거야
장사꾼들이 쉽게 포기 못하는 금액이긴 하죠.
종교가 아니라 장사라고 스스로 인증하네요.
참으로 대단한 사랑의 종교네요.
일부가 괜찮은거고 큰 덩어리들은 전부 저렇죠
그덕분에 주말에 양쪽차로에 차들이 빽뺵.
/Vollago
뭐 이단이단 선긋더만 정상이 아니긴 마찬가지네요.
진짜 이단이네.
하루 쉬면 얼마나 적자인데!!
돈은 영원하다 이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