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직접 호소하고 지지를 받을 생각없이 양당의 찌끄러기만 받아서 정당을 유지하려니 생각이 없고 멍청하지.. 정치에 1번 쓰레기는 분홍당이면 2번은 노랑당이다.
IP 211.♡.48.115
02-27
2020-02-27 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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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원포스
IP 118.♡.29.198
02-27
2020-02-27 1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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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는 보면 볼수록 비호감이네요. 아주 더럽게 보입니다.
알레그로
IP 223.♡.8.155
02-27
2020-02-27 1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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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실용적이라고 하는 이들도 한심합니다 그냥 못되고 이기적인거에요
plaintext
IP 175.♡.35.10
02-27
2020-02-27 12:45:56
·
사라져주세요 어디로든
DDOLMO
IP 39.♡.28.155
02-27
2020-02-27 1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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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유승민이나 또 외쳐주세요. 분탕종자같으니
바이돌
IP 175.♡.146.72
02-27
2020-02-27 12: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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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이 민노당 국회의원이 된 이후로 진보정당의 의석수는 민노당에 근접한적도 없습니다. 대체 왜 그럴까요? 지금 정의당을 보면 심상정 이후에 주목받을만한 젊은 정치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스스로 젊은 정당이라고 하지만 그 현실은 초라하기만 하죠. 항상 중심에 있었던 인물인데 책임을 묻는 사람은 (정의당 내에)아무도 없네요.
쓰레기단
IP 14.♡.65.113
02-27
2020-02-27 14:34:02
·
@바이돌님 심상정의 원내진출은 17대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이었습니다. 제가 이걸 왜 정확하게 기억하냐면, 당시 단병호 선생이 2번이었는데 저 혼자 광분했거든요. 아니 왜 단병호선생님이 1번이 아니냐고요... 그리고 17대 국회야말로 노동당의 승리로 기억될만큼 비례대표 8명을 입성시키면서 최초로 두자리 진출한 국회입니다. 그리고 이 결과의 주역 중 한명이 심상정 금속노조 사무처장인 것도 맞습니다. 그러니 말씀하신 것이 혹시 심상정 이후로 노동계정당 혹은 진보정당이 몰락했다는 의견이시라면 이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후, 특히 정의당 시절부터는 뭐.... 개인적으로 단병호선생님이 정치를 그만두셨을 땐 안타까왔는데 계속 정치하셨다가 혹시 심상정처럼 흑화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바이돌
IP 175.♡.146.72
02-28
2020-02-28 13:33:10
·
@쓰레기단님 전 이후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때 이후로 민노당 계열에서 단한번도 의석수를 그때 넘어본적이 없잖아요. 몰락과 의석수는 다른겁니다. 오히려 세력은 늘어났는데 의석수는 줄어들었죠. 누군가의 정치적인 실패들인데 중심인물들 중에 책임진 사람이 없죠.
그리고 1번 그건... ㅜㅜ 심상정이 여성총학의 시초급인 인물인걸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쓰레기단
IP 14.♡.65.113
02-28
2020-02-28 21:00:37
·
@바이돌님 의석수가 몰락과 다른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만약 이 말이 의석수는 몰락과는 관계없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저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세력이 늘어났으면 당연히 표가 늘어나고 그 표로 의석수를 확보하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표도 안 주는 세력도 세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본다면 전 그건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단병호빠(...)라서 광분한 거지... 당시 심상정은 금속노조에서의 빛나는 공훈이 있었고, 지금 금속노조가 귀족노조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저는 귀족노조라는 말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노동자들의 권익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데는 심상정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좀 심하게 말해서 한국이 주5일 근무가 정착되게 공헌한 큰 공헌자중 한 사람입니다. 학생운동 전적과 구로동맹파업이 폄훼되거나 거기서 심상정의 역할을 폄훼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만으로 1번은 약하겠죠.
바이돌
IP 175.♡.146.72
02-29
2020-02-29 08:48:24
·
@쓰레기단님 아니 몰락이라는 단어는 본인이 쓰시고 왜 나한테 들이대시는지 모르겠네요. 진보정당이 지금 지지도만큼 의석수를 확보 못하는건 팩트잖아요. 근데 그렇게 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왜 심상정이 안 지고 몇년동안 정의당 실소유주 노릇을 하고 있냐는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진보정당인데 당대표는 완전 수구꼴통같이 자리 지키잖아요.
Masterpiece
IP 222.♡.95.131
02-27
2020-02-27 12:49:30
·
이번 총선 끝나면 보지 맙시다
빅머니
IP 61.♡.186.246
02-27
2020-02-27 13:00:12
·
정말 추하군요. 정치 동아리 놀음 그만하고 그냥 해산하지 갈수록 추한 꼴만 보이는 걸까요? 돈 땜에?
뭐 투쟁 이라고 걸어놓으면 다야???
캡 씌워서 민주당이 확실히 1당이 되면 자기들이 캐스팅보트를 못한다고 생각했을태니
더불어 민주당이랑 그당이랑 거의 1:1 구도를 만들어 놓고 싶었겠죠
근데 퇴물이라는 단어 어감이... 잘나갔던 사람이 이젠 퇴물이 되었다.. 이럴때 쓰는 거잖아요
쟤는 잘나갔던 적이 없는 사람이라 퇴물도 아니에요
저런 말 하면, 정의당 반감 있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더 만들자고 할 텐데 말입니다.
캡을 제대로 씌우라는게 무슨 이야기인가요?
지금 캡이 30석인데 캡을 더 씌워서 47석 모두 캡으로 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요?
협상당시 민주당은 '연동형 캡'을 25석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약파는게 거의 신천지 수준이네...
오 설득당해봅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 선거에서 소멸하길 바랍니다.
이런 사태를 예견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우물쭈물하다가 '설마..'가 현실로 나타나니 이젠 겁박을 하네.
민주당이 원내 1당은 놓쳐도 통진당이 의석을 많이 먹으면 된다 이건가??????
정확합니다. 1당 먹기를 바라지도 않을거구요.
뭐만 하면 정권 몰락한다고 하고 자기들 좋은 방향인데 왜 말려
선거 참패하면 자기들 좋을 텐데 왜 말리나
민주당 비례표가 다 자기네 거라고 착각을 한사발 하시는듯 ㅉㅉ
적이 미통당인데 맨날 민주당만 공격하고..
총선 이후 없어질듯...
기레기나 심상정의당이나 대놓고 비례당이라고 만드는 자유당한테는 입쳐다물고 낌새도 안보이는 민주당한테만 왜 지랄들인지 원...
좋아하던 누난데 결국 모지리로 가는군요...
권한과 기회를 줬는데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보면 볼수록 비호감이네요.
아주 더럽게 보입니다.
그냥 못되고 이기적인거에요
심상정의 원내진출은 17대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이었습니다. 제가 이걸 왜 정확하게 기억하냐면, 당시 단병호 선생이 2번이었는데 저 혼자 광분했거든요. 아니 왜 단병호선생님이 1번이 아니냐고요...
그리고 17대 국회야말로 노동당의 승리로 기억될만큼 비례대표 8명을 입성시키면서 최초로 두자리 진출한 국회입니다. 그리고 이 결과의 주역 중 한명이 심상정 금속노조 사무처장인 것도 맞습니다. 그러니 말씀하신 것이 혹시 심상정 이후로 노동계정당 혹은 진보정당이 몰락했다는 의견이시라면 이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후, 특히 정의당 시절부터는 뭐....
개인적으로 단병호선생님이 정치를 그만두셨을 땐 안타까왔는데 계속 정치하셨다가 혹시 심상정처럼 흑화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1번 그건... ㅜㅜ 심상정이 여성총학의 시초급인 인물인걸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의석수가 몰락과 다른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만약 이 말이 의석수는 몰락과는 관계없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저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세력이 늘어났으면 당연히 표가 늘어나고 그 표로 의석수를 확보하는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표도 안 주는 세력도 세력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고 본다면 전 그건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단병호빠(...)라서 광분한 거지... 당시 심상정은 금속노조에서의 빛나는 공훈이 있었고, 지금 금속노조가 귀족노조 소리까지 들어가면서 (저는 귀족노조라는 말에는 절대 반대입니다.) 노동자들의 권익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데는 심상정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좀 심하게 말해서 한국이 주5일 근무가 정착되게 공헌한 큰 공헌자중 한 사람입니다. 학생운동 전적과 구로동맹파업이 폄훼되거나 거기서 심상정의 역할을 폄훼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만으로 1번은 약하겠죠.
역시 진중권이 몸담은 정당답네요. 진중권은 굳이 탈당할 필요 없었는데...
어차피 너그들은 끝임
내 평생 너네한테 줄 표는 없어 ㅅ것들아
100년이 지나도 지금수준 못벗어날듯
똑바로 해라 진짜 혈압터진다 상정아
자한당 놈들도 민폐집단이지만 저 등신도 얼른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정의당은 30석 캡에 구 자유한국당의 1+1 정당의 출현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게 나와야 정의당이 25+ 석 이상 가져갈 수 있는데,
(20석 캡에 자유한국당이 비례 정당을 안만들어서) 본 실력으로 선거에 나오면 잘해봐야 15+ 석이거든요. -_-
지금 6석에 비해서 15+ 석이면 2.5배 이상의 세 확장이지만
정의당은 욕심 밖에 남은게 없는 정치동아리라 더 크게 먹고 싶거든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섭단체 지위도 가지고 싶고 말이죠.
+ 예전에 뉴스공장에서 윤소하 의원 왈 구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을 만들리가 없다고...
헌법 정신 등등을 이야기하던데,
언제부터 구 자유한국당의 헌법 정신을 그리 높게 사주었다고? -_-
항상 이렇게 투쟁하셨죠 ??
새누리것들처럼 자리 차지하고 헛소리나 하면 쓰겠어요?
입만 산 것들 참 싫어요.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이게 누구때문인데 ..
유연한 사고보단 기존틀에 옹고집이 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 인가봅니다.
한땐 뭔가 잘 밀어부치는 분이라 생각햇는데
그냥 똥고집 가득한 그런 사람이엇을뿐이내영
1당 뺐기게 생겼는데 진짜 열받네요
선관위가 비례정당 용인할 때
그 때 ‘투쟁’했어야죠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니들이 좀 잘하면 되잖아요?
지금 코로나19로 나라가 시국이 처어려운거 안쳐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