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의 OECD Level of GDP per capita and Productivity : GDP per capita levels - most recent year을 보면 2018년 한국이 일본을 구매력 평가 1인당 GDP에서 역전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tats.oecd.org/index.aspx?DataSetCode=PDB_LV
아직 국내 언론은 이를 보도하지 않은 것 같네요.
어느 일본 언론은 환율 차이에 의한 것으로 애써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만 의미 있는 데이터로 보입니다.
참조는 되지만 절대적인건 아니에용.
ppp네요.
경제수준이 낮은 국가가 높게 나오길래 의야했습니다.
기준은 아마 미국일겁니다
https://diamond.jp/articles/-/229993?page=5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추월을 했네요 물론 다시 역전당할 수 있지만
적어도 이제 대등한 위치 또는 그 이상에 설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당장 원유 사올 때 달러로 결제 하잖아요.
유가 등 외부요인에 경기가 좌우되는 나라에서 국내 물가지수 고려한 PPP기준 GDP가 그렇게 훨씬 의미 있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도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만 합니다. 과한 의미 부여를 자제하고자 해서 댓글 답니다. :)
제가 못 찾은 것일 수도 있는데 작년 기사는 23년에 추월하는 것으로 전망한 것 같습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190810027000002
올려주신 링크 보고 저도 검색해봤는데.. 기사를 못 찾겠네요;;
저도 어디 다른데서 보고 기억하는건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55,078.2달러로 한국 일본보다 훨씬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