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중독된 것처럼 상주하다가...
누군가의 사직서 이후,
좌절감을 떠올리지 않아야 살 수 있을 거 같아서...
못 왔었네요.
여기저기 커뮤니티들이 이상해지는 걸 보며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그냥 가면 허전하니 고양이 자랑...
(정치색이 저와 같은 고양이입니다.
지난 지자체장 선거일엔
제가 좋은 거만 보라고, 나쁜 건 보지 말라고 잘 가려 주었답니다.)
한 동안 중독된 것처럼 상주하다가...
누군가의 사직서 이후,
좌절감을 떠올리지 않아야 살 수 있을 거 같아서...
못 왔었네요.
여기저기 커뮤니티들이 이상해지는 걸 보며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그냥 가면 허전하니 고양이 자랑...
(정치색이 저와 같은 고양이입니다.
지난 지자체장 선거일엔
제가 좋은 거만 보라고, 나쁜 건 보지 말라고 잘 가려 주었답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 하트뱃살냥
들어요. 자주 뵙겠습니다. @칠이님
동지를 만난기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