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이걸 쓴게 언제지? 잘 기억 나지는 않지만 두달 석달도 넘은 것 같습니다. 저번 자취집에서 전자레인지없이 살면서 힘들었던게 햇반을 물에 끓이는 일이었거든요. 지금 사는 곳에 오면서 큰 맘먹고 전자레인지를 하나 샀는데 근 일년동안 햇반 10개정도 냉동피자 1개 정도를 돌린게 전부인 것 같네요. 뭔가 볼때마다 짐처럼 느껴지고 그런데 처분하면 엄청 후회할까요? 밥은 주로 밖에서 먹습니다.
요리 하시나요? 인류 최고의 발명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당신과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전자레인지를 주셨다.
햇반이 끊은물에 데우는건 별로입니다....ㅠ
아내님과 6세 아이 사는집 ㅋ
오븐은 있어서 피자 등은 데워먹을수 있음요
음식데울때 너무 말라버리지 않아서 좋구요
냉동식품이나 치킨,피자 데우기
고구마 감자 쪄먹기도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보다 유용한거 같습니다.
아침을 한식으로 챙겨먹으려면 국이나 반찬때문에 전자레인지가 필수이고
저 처럼 빵에 계란/베이컨 정도먹는 경우에는 그냥 팬 하나로 아침 해결하네요...
그리고 냉동 한창 먹을 때는 필수였지만, 요즘은 배달을 더 많이 해먹어서 딱히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전자렌지, 에어후라이어는 가지고 있으면 맨날 냉동이나 돌려먹고 있을꺼 같아서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전기밥솥이랑 에어프라이어 등등은 있고요.
..
물티슈로 가끔 닦아주시구요
전자렌지 없으면 편의점 까지 가셔야해요
어느날 부턴가 렌지 돌리면 스파크가 튀어서(..)강제 미사용중이네요..
근데 있으면 편리합니다..
밥이나 국을 딱 한그릇만 데울때 이만큼 편리한게 없습니다...
해동할때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