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해운대 행사온 뽀빠이 이상용 씨
21세 - 군대 위문 공연 온 별, 나윤권, 하리수 씨
(별, 나윤권 씨 듀엣 노래는 잔잔해서 인기가 별로였고 하리수 씨 템테이션 반응 폭.발.적...)
26세 - 부산 국제영화제 찾아온 이병헌 씨 뒷모습만...
29세 - 회사 근처서 드라마 촬영온 박지윤 씨
30세 - 회사 근처서 임창정 씨 목격 (소주한잔 가게 열었는데 어느날 없어짐)
쓰고 보니 연예인 본 숫자가 손가락에 꼽네요...
7명 이군요...
와이프는 백화점 알바 할 때 전지현 씨 봤다던데 부러웠습니다...
고교 1년 선배입니다.
선도부였어요.
넘 좋아합니다 +_+ㅋㅋㅋ
안본척하고 있는데 지가 먼저 진자 이쁘다 어쩌구를하기에 저도 맞장구 치다가 ㅋㅋㅋ
암튼 지금은 잘 살고 있겠죠 ㅋㅋ
그때 바로 출발 하셨다면 인생이 바뀌셨을까요?ㅋ
둘째 형이 얼마전 천리마마트에 뒷배경용 엑스트라로 한 번 나오기는 했습니다 ㅋㅋ
강수연씨 동네에 촬영 와서 사인받은 기억..
헬스장에서 김보성 헬스하는 거 옆에서 본 적도 있군요.
고현정 누님???
아니면 황정민??
최근에는 김남길님 본 적이 있는데 우아~ 하고 그냥 지나갔..;;;
문제는 제가 못알아보겠더라구요
거의 아이돌이어서요
인증은 필수 입니다!!
라디오컴퓨터쇼라는 라디오방송출연했을때 MC보시던 정석원씨와 정원관씨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대학다닐때 인문관건물에서 김민정씨 양미라씨
씨네하우스 영화보러갔다가 이정재씨
친구 알바하는 피시방 놀러갔다가 배용준씨
이정도네요. 걸그룹은 한번도 못본 ㅠㅠ
이정재씨 배용준씨는 은근 목격담이 많네요 ㅋㅋ
그런데... 피시방에 배용준이 있다고 하면 느낌이 이상하네요 ㅋㅋ
내가 지금 가상현실에서 CG를 보고 있나?
샏각햇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