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게된 동생인데..
어제 고등학교를졸업했네요.. 이번에 건대 입학하구요
(그 여자 동생이 올해 20살됬습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7살이나 나네요 - -;; (연상인 제가 남자)
그동생은 좋다고.. 결혼생각하자고 하구있구요 (만난지 이제 한달째)
서울살지만 매번 절보러 한시간거리를 전철을타고 달려오는 정성을 보입니다 (여기서 제일끌렸어요..)
관계도 있을뻔했지만 제가 마음을 못정해서 진행은안됬구요 하~
이런걸 어떻게하죠 ...
연상연하커플 나이차가나면 아무래도 큰문제는 뭐가되나요..?
쉽게생각해도 학교가게되면 저보다 쌩쌩한애들이 날라다닐텐데 걱정이네요 .
그런이야기는했었는데 걱정말라고하는 동생..
이.... 이런걸 뭐라하다라...
아.. 아?
염장?
완전 연하를만나게되면.. 신경쓸께 늘어날꺼같아서요
20살 여자동생 입죠..
일찍오고싶다나.. 이게 진심인데 그냥 응석 부리는건지도 햇갈려서..
저 나이 때에는 뭐랄까 다 될꺼 같은 착각도 하고 살았는데... 졸업까지 대충 봐도 7년정도 남았내요. 빠르면 6년이고... 그 동안은 어미새가 아기새 벌레 물어다 주는 느낌일 듯 해요. 문제는 그 아기새가 그 때까지 보살핌을 보은하냐 날아가서 자신의 세상을 찾아가냐의 문제도 있습니다.
라고 쒼나게 썼더니 남자분이 연상이군요.... 아이고 배야 orz
제가 준비가안되었는데 결혼부담감때문에..
연애는 쉬운듯하면서 어렵네요
남성분이 군대가 다녀와서도 지금과 변화없다면 특이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저를 챙겨주는타입같아서 흔들리네요 그러지않았다면 장난치지말라고했을텐데..
만날때마다 한시간씩 전철타고와서 보러오는여자 흔하진않지 않나요..
집에갈때도 기름값든다고 꼭 전철을 타고가네요...
전철 덕후 인가?
확~ 낚였구만유~
대학교를 4년 학교를 다니겠죠 이제
이건 제가 행복한 고민하고있는건가요 - -;
오오 능력자!!! 이랬는데 아니네요...
보통 연상연하커플은 여자가 연상인경우 쓰는것 같아요.
나이차 커플이라 하시면 어떨까요^^
제 주변 보면 남자가 연상이든 여자가 연상이든 (특히 나이차가 있을때)
연하쪽에서 좀 더 적극적이고 마음이 깊을 경우가 연애가 순탄하더라구요.
그런데 댓글보니 여자분이 개조심님 많이 좋아하시는 듯해 다행이에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세대차나 모임같은데서 소외감 무시못하니까 잘 배려해주시고
예쁜 사랑 하세요^^
그냥 연애를시작하면되는걸까요 역시 지금도 서울서 달려오고있던데
좀많이보고싶긴하네요 근데 ... 이랫는데 잘안되면 어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