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최근 정치권 일각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에서 '신천지교회 본부를 압수수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지만 검찰 안에서는 '형사권 행사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또 신천지 측이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전날까지 빗발치던 강제수사 여론도 다소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검찰청 관계자는 "검찰은 영장청구권을 갖고 있지만 형사권 행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압수수색 영장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그 필요성이 인정될 때에 한해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51533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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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검찰이 언제부터 압수수색에 신중했죠?
/N☢️JAPAN 😱
남을 공격할때는 물불 안가렸지만...
지금부터 움직이는 놈은 다 범인이야~~
그렇게 신중해서 청와대 압수수색했냐?
지들이 봐줄려는 애들한테는 뒷짐지고 신중모드 장착
윤춘장 마빡에 문신으로 새겨주고 싶은 문구네요.
높은 확률로 조중동 , 자한당 , 검찰과 마주치게됨;;
/Vollago
기가 찹니다
참 해도 너무하네.
청와대보다 신천지가 더 중요하다는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