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경기도 과천시 제일쇼핑 4층에 위치한 과천총회본부 앞으로 강제 진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http://m.hani.co.kr/arti/area/capital/929666.html#cb
2월 25일 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경기도 과천시 제일쇼핑 4층에 위치한 과천총회본부 앞으로 강제 진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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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만 입수하면 게임끝인거 같습니다. 연루된 정치인들도 다 걸려 들겠죠
신천지인지 확인하는건 간단하겠네요, 사무실에 사진이 뙇!!!
이재명이 방역복 입고
"나다.
x새끼들아 "
이런게 막 그려지네요...
왜죠...?
근데 제목이 이상해요 ㅋㅋ
이재명 지사가 신천지 과천본당 혼자서 직접 강제 진입한 느낌임 ㅋㅋㅋ
방역으로 국민의 안전을 챙기는게 우선인가
국민의 표로 당선된 선출직 공무원이 고민할꺼리는 아니지 않나요?
실제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의 한 확진자는 대구 집회에 참석했지만, 신천지가 대구 집회에 참석했다고 경기도에 밝힌 20명의 신자 명단에는 빠져 있었다. 또 신천지가 자체 예배당과 관련 시설을 밝혔지만 경기도가 신천지가 밝히지 않은 시설 34곳을 추가로 발견하는가 하면 16일 예배 참석자 명단을 요구했으나 신천지 쪽이 거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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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조사에 대한 필요성은 충분하네요.
경북도지사와 대구시장은 그동안 뭘 한 걸까요
차기 서울 시장 시켜야 하나요
“서버 확인중 뇌물 수수, 탈세등의 증거자료 나와”, “뇌물, 탈세, 신천지 어디까지 가나”, “경기도 경찰에 신천지 긴급 수사 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