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클리앙에서 볼줄이야 ㅎ 나름 트위터에서 되게 유명한 사람인데 ㅎ 어쩜 이재명 지지하는 것들은 왜 하나같이 매너 메이크스 컴포트 와우 시몬스 침대는 과학인지 원 문프가 어쩌다 모조리 임플란트를 해서 발음이 어눌해진건지 모르지도 않을텐데 저렇게 희화화하는거 지 이름값 톡톡히 하는거 보소
당신의 믿음과는 정반대로 유시민은 끝없는 선거 범죄와 국고 횡령, 사기 그리고 여론 조작을 통해 연명해 왔다. 지금 당신이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는 유시민 일가의 파렴치한 모습을 또다시 잊어 버린다면, 당신을 개돼지라고 부르더라도 결코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사회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명정대하고 청렴결백할 뿐만 아니라 실천력까지 갖춘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
나는 이재명에게서 이런 리더의 모습을 발견했다. 경기도에는 하루에도 두 세개씩 새로운 정책이 실제로 실현되고 있다. 가난한 빈민촌으로 인식되던 성남이 이재명 시장을 거친 후, 자랑스럽게 성남산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듯이, 이재명지사가 거쳐간 후의 경기도민의 자긍심은 그 어떤 지역보다 높게 될 것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를 운영하게 된다면 내가 생각하는 IT의 미래를 실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요즘, IT강국으로 가는 원대하고 거대한 변혁을 가져올 구상을, 이재명 시대에 당장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 시킨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담은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란 점에서, 어쩌면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눈이 부시게 행복한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는 이를 통해 한 자리하거나 뭔가 이익을 취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솔직히 친형한테까지 냉정하게 군 인간에게 남남인 내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이재명에게 배팅해야 하는 이유
이명박근혜 시대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결코 중책을 맡은 수 없었던 자들이, 권력을 쥐어볼 수 있었던 시대였다는 점에서, 어쩌면 비루한 인간들에게는 가장 좋았던 시기였는지도 모른다. 이명박근혜의 부정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역한 자들일수록 부귀 영화를 누릴 수 있었는데, 이들이 권력이 무너진 후 거의 다 죄인으로 둔갑한 것이 이 때문이다. 친노 친문의 시대는 친노에게 아부할 수 있는 인간들이 권력을 쥐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회주의자들에게는 천국같은 시대였는지도 모른다. "지금도 노무현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삶이 힘들다. 봉하에 한 번 다녀와야겠다." 지금도 이런 말을 공개된 자리에서 천연덕스럽게 지껄일 수 있는 자들일수록 쉽게 중책을 맡고 있는데, 정권이 바뀐 후 친노 정부의 인사들이 거의 다 변절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재명 시대에는 다를 것이다.
이재명에게 아무리 아부한다고 해도 그 댓가로 자리를 얻는 일 따위는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시장이 된 후에 뭔가를 바라는 형과 동생과도 싸울 정도로 공사 구분이 확실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재명이 지금 타겟이 된 이유가, 불의와 타협하거나 뇌물을 받지 않았고, 이권을 나누거나 특혜를 베풀지도 않았으며, 그 어떤 편향적인 정책을 취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여태까지 수 많은 먼지떨이식 수사가 이루어졌지만 단 하나의 혐의점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 또한, 공적인 분야는 물론 사적인 분야에서도 피도 눈물도 없이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재명의 부정한 요구를 들어줌으로써 측근이 되거나, 이재명에게 이익을 제공하여 그와 한배를 타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당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라면 이재명에게 배팅을 해야 한다. 이재명 시대에는 당신의 능력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없네요...
불안하고 걱정된다 말하면 대부분 공감해줄텐데
왜 굳이 언행을 저렇게 말해서
아무 영양가도 없는 글이 되버리길 자초하는것인가
<p>징계 쳐먹도록 공론화 해야 고쳐지죠.</p>
사람답게 언행을 해야 사람으로 봐 주지 ㅉㅉ
나이 값 좀 합시다.
같이 늙어가는거 부끄럽지 않게.
/Vollago
인성이 그렇게 빻으면 되겠어요?
/Vollago
어쩜 이재명 지지하는 것들은 왜 하나같이 매너 메이크스 컴포트 와우 시몬스 침대는 과학인지 원
문프가 어쩌다 모조리 임플란트를 해서 발음이 어눌해진건지 모르지도 않을텐데 저렇게 희화화하는거 지 이름값 톡톡히 하는거 보소
지금 당신이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는 유시민 일가의 파렴치한 모습을 또다시 잊어 버린다면,
당신을 개돼지라고 부르더라도 결코 반박할 수 없을 것이다.
사회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명정대하고 청렴결백할 뿐만 아니라 실천력까지 갖춘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다.
나는 이재명에게서 이런 리더의 모습을 발견했다.
경기도에는 하루에도 두 세개씩 새로운 정책이 실제로 실현되고 있다.
가난한 빈민촌으로 인식되던 성남이 이재명 시장을 거친 후,
자랑스럽게 성남산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듯이,
이재명지사가 거쳐간 후의 경기도민의 자긍심은 그 어떤 지역보다 높게 될 것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를 운영하게 된다면 내가 생각하는 IT의 미래를 실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요즘, IT강국으로 가는 원대하고 거대한 변혁을 가져올 구상을,
이재명 시대에 당장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 시킨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주제를 담은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란 점에서,
어쩌면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눈이 부시게 행복한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는 이를 통해 한 자리하거나 뭔가 이익을 취할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솔직히 친형한테까지 냉정하게 군 인간에게 남남인 내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이재명에게 배팅해야 하는 이유
이명박근혜 시대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결코 중책을 맡은 수 없었던 자들이,
권력을 쥐어볼 수 있었던 시대였다는 점에서,
어쩌면 비루한 인간들에게는 가장 좋았던 시기였는지도 모른다.
이명박근혜의 부정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역한 자들일수록 부귀 영화를 누릴 수 있었는데,
이들이 권력이 무너진 후 거의 다 죄인으로 둔갑한 것이 이 때문이다.
친노 친문의 시대는 친노에게 아부할 수 있는 인간들이 권력을 쥐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회주의자들에게는 천국같은 시대였는지도 모른다.
"지금도 노무현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삶이 힘들다. 봉하에 한 번 다녀와야겠다."
지금도 이런 말을 공개된 자리에서 천연덕스럽게 지껄일 수 있는 자들일수록 쉽게 중책을 맡고 있는데,
정권이 바뀐 후 친노 정부의 인사들이 거의 다 변절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재명 시대에는 다를 것이다.
이재명에게 아무리 아부한다고 해도 그 댓가로 자리를 얻는 일 따위는 있을 수 없다.
이재명은 시장이 된 후에 뭔가를 바라는 형과 동생과도 싸울 정도로 공사 구분이 확실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재명이 지금 타겟이 된 이유가, 불의와 타협하거나 뇌물을 받지 않았고, 이권을 나누거나 특혜를 베풀지도 않았으며, 그 어떤 편향적인 정책을 취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여태까지 수 많은 먼지떨이식 수사가 이루어졌지만 단 하나의 혐의점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 또한,
공적인 분야는 물론 사적인 분야에서도 피도 눈물도 없이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재명의 부정한 요구를 들어줌으로써 측근이 되거나, 이재명에게 이익을 제공하여 그와 한배를 타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당신이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라면 이재명에게 배팅을 해야 한다.
이재명 시대에는 당신의 능력에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https://minix.tistory.com/754?category=790830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참 주옥같다 ㅎ
조국 전장관님 못잡아먹어서 안달나서 흑화되는게 장난 아니더군요
인성이형 전투력 인정!!! 대깨문 소굴에서....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