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대구시민 2만8000명 코로나 검사 실시
1시간전 | 서울신문 | 다음뉴스
정부가
앞으로 2주간
감기
증상을 보이는
대구시민
2만8000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침 등 감기 증상이
코로나19 초기 증상과
구별되지 않는 만큼
감기 증상자까지
검사해
확진자를 조기에 가려내
치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해
전수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신천지대구교회
교인까지 합치면
총 3만7000명에 대한
검사가
2주간
집중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
....
중수본....과..
질본에서....고생이..많네요..
지자체 뭐하나.....?
/Vollago
이걸 한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질본 감사합니다.
확진자 늘어날까봐 검사 안 하는 옆나라 국가 보니 이렇게 투명하게 검사 돌려서 확진자수 공표하고 통계 발표 하는 정부면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욕 먹는거 두려워 하지말고 지금처럼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중국 어쩌고 하는 것들은 IQ의 문제죠 ;;;
와. 정말 의료부문 저력이 엄청나다는 생각입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신천지 놈들 때문에..
다 필요했던 수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