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코안막고 로동하는척하는 나경원)
표정은 또 어쩔것이며 사안을 볼때 자본주의 돋네요.
***
한국당이 심사에 참여했더라면 마스크 예산을 늘렸을 것’이라는 주장도 억지에 가까워 보입니다. 지난해 추경안 심사 때도 한국당은 ‘총선용 이벤트’라며 미세먼지 마스크 예산을 삭감한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34만명,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 19만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하기 위해 추경 예산 323억원을 배정했습니다. 하지만 한국당의 요구로 129억원을 깎아 194억원만 최종 예산으로 확정됐습니다. 결국 저소득층 1명당 30장을 보급하려던 정부 계획은 18장만 주는 것으로 축소됐습니다. 한국당이 마스크 부족을 ‘4+1 협의체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적반하장에 가까운 셈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6963.html#csidx5d24cc50e4f2427839d407cd0c53f71
그냥 미친년이죠.
그시간에 코로나극복 대책회의를 해서 대안책이나 제시하시지
검역예산 깎은걸 자랑하는 수준이 어디 가겠습니까만 참...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시즌 왔으니 하던거 해야겠고..
텅텅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쟤는 누군지 나만 압네다
얼마 안남았다...척....많이 해라..
밀폐된 공간에서 잔류용으로 사용하는걸로 압니다.
저런 길에서는 효과가 없을건데요.
완죤 보여주기식이네요.
설마 내가 감염되는건 상관없지만 타인을 감염시키진 않겠다는 이타주의적 배려같은 건 아니겠죠.
이렇게 큰 바이x스가 걸어다니네요.
왜 저러나요?
마스크 쓰니 숨쉬기 힘들고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