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영국이라... 배경소음으로 BBC 뉴스채널을 늘상 틀어놓고 삽니다.
늘상 그렇듯이 일본이나 유럽 케이스는 대충 적당히 좋게좋게 보도하고 넘어가고, 한국만 '하루새 급증! 세계 2위!' 매번 반복하는 이넘들의 편파적인 보도를 매 시간마다 보던 와중에...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태리 이시키들은 마스크를 써도 잘생겼군요... 쳇... 불공평한 세상...
근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유럽넘들은 내로남불 위선 쩌는 놈들이에요. 저 장면이 해당 마을들 자가격리 권고안 떨어진 후 식료품 쟁여놓겠다고 동네 마트 (리들) 앞으로 몰려든 인파 취재한 장면이거든요? 코로나 발병 초창기때 동양인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 쓰고 다니면 막 야유하고 효과없다고 빈정거리고 무례하다고 면박주고 그러던 놈들이... 정작 자기네 동네에서 터지니까 마스크들 챙겨쓰고 마트로 우루루 몰려오는 꼬라지 하고는...
더 웃긴건, 이 장면 이후 이탈리아 보건당국이 대응하는 장면들을 보여주는데, 경찰들은 반절은 아예 마스크 안 쓰고 나왔고, 마스크 쓴 사람중에도 저런 N95 마스크인 경우 불편하다고 윗줄 하나만 껴서 덜렁덜렁거리게 착용한 사람 꽤 많고 =_=;;;, 심지어 유증상자 격리 앰뷸런스 출동요원들도 잠깐 대기중에 방역복은 입은 상태에서 잠깐 마스크 벗고 수다떨고 있군요 =_=;;;;;; 아니... 아직 작전 안 끝나서 방역복 못 벗는 상태에서는 마스크도 절대 풀면 안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에휴...
유럽넘들은 정말 징기스칸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징기스칸이 몇년만 더 장수했어도 하얀 아프리카 취급받았을 텐데...
DNA 조상찾기 검사 해볼 필요도 없는 T^T...
제 추측으로는 이태리 지역감염이 이렇게 터진 이유가, 인종차별적 발상에 입각해서 동양인만 죽어라 추적조사하고 있다가, 정작 백인이 해외에서 감염되서 돌아온건 내버려두다가 이렇게 사건이 커진 것 같습니다.
이태리 문화상 볼뽀뽀 + 매일 가족/지인끼리 좁은데 모여 수다떨면서 몇시간씩 식사하는 문화... 그리고 바로 위 프랑스도 비슷하죠. 이제 미친듯이 번져나갈 겁니다. 파리에서 지옥이 펼쳐질거 같네요.
문제는 파리가 함락되면 런던도...
에휴... 한국인으로 해외생활 참 힘들다 싶습니다. 예전에 미국살때는 트럼프 터지더니 영국와서는 코로나가 터지네요.
거기다 초기대응할때 꼭 인종우월주의를 버무려놓으니... 뭐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죠.
그나마 영국이 고위층에 인도계도 많고 해서 싱가폴 다녀온 백인 금방 추적해서 감염 퍼지는거 막고 그랬던거 같네요.
얘네 정부 꼬라지도 문제지만, 일단 문화자체가 감염병 직빵인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3번이 지인과 잠깐 점심먹은것 만으로도 순식간에 감염됬는데, 얘네 몇시간씩 서로 죽치고 앉아서 수다떨면서 저녁식사 즐기는 문화 생각하면... 일단 이태리랑 프랑스는 완전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
영국은 어쩌면 브렉시트 덕에 국경폐쇄 시전이 가능할지도? ㅋㅋ
그리고 진짜 이탈리아애들이 유난히 잘생기긴 해요. 아마 로마시절 아랍피도 조금 섞이고, 신성로마제국 시절 독일피와 바이킹 정착민 피도 골고루 섞여서 그런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보면 이태리애들이 확실히 다른나라애들보다 잘생겼다능...
길거리 청소부 아저씨 보고 '잘생겼네...' 한참 쳐다봤던 기억이...
반면 남부 이태리로 갔더니, 키작고 뚱뚱한 이태리 아저씨가 나한테 사기치려고 접근...
북부 이태리가 역사적으로 신성로마제국 땅이라 독일피도 섞이고, 바이킹 정착민덕에 북유럽 피도 섞이고, 옛날 로마제국 시절 지중해 여기서기 섞이기도 해서, 뭐랄까... 딱 여러개 잘 섞어서 잘생기게 만든 조합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