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스무명 안되는 작은 회사 입니다만. 주말동안 안 좋은 소식들도 많았고, 아직 집계되지 않은 피해도 많을테고, 출퇴근길 혹시모를 감염 걱정도 있어, 전 직원분들 월요일은 재택 근무 하시라고 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야한다니 마음이 무겁내요. 사태가 어서 소강상태로 접어들기를 기대합니다.
안가면 위약금 있다고 꼭 오라고까지..허허
회사가 종로도 아닌데 왜 거기까지.ㅡㅜ
참 대단한 회사네요
저희도 본사에서 회식 금지 공지 왔어요.
다 중간이 문제죠..ㅜㅜ 대표님은 문제가 없는데...허
이시국에 회식이라니...ㄷㄷㄷ
누군가그음식점관련있겠네요
대표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