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지시로 청년들을 키워 언론사 기자로 투입. 그 기자들은 널리 알려진 교회에 다니는 척 함. 2007년 기사부터 있는 걸 봐서 당시 청년들만 투입시켰다고 해도 10년 이상 경력 기자들이 각종 언론사의 수두룩 하겠네요 ㅎㄷㄷ
수법이 기생충 수법이네요.
여기저기 들어붙어서 빼먹는 꼴락서니가..
신천지 쉴드치는 기레기 있으면 기레기추수꾼이라 불러줘야겠군요
기추인가요
선택적 정의와 분노 정말 치가 떨리네요 ㅉㅉ
그ㅁ데 입사할때 회사에 등본 제출하지 않나요? 가명이 어떻게 가능하죠?
신천지 지키기 위해 대구를 버리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