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일단 투표참여 의사수 자체가 많지가 않고 (의사수는 10몇만이 넘는데 투표참여는 2만명대) 당시 최대집 회장의 정치적 행보에는 의사사회내에서도 논란이 많았어서 최대집 회장 본인이 "앞으로 임기 동안에는 정치적 발언 하지 않겠다"하면서 당선되었죠. 다만 당선된 후 "정치적 행보 안하겠다더니..."류의 기사들이 나왔다는 점이...
한기총이 개신교의 진정한 그 무언가가 아니며 전광훈 역시 성실하게 성직을 하는 이가 아니고 게다가 그 자질도 의심되듯 의협도, 최대집도 그러합니다 저 치를 무언가 권위로 보이게 하는 언론과 그런 기사들을 지적해야 합니다
foucault
IP 118.♡.8.16
02-23
2020-02-23 01:16:52
·
의협도 내부에 성향이 다 다른데 대개 우파가 70, 80퍼센트 정도입니다. 여태까지 의협회장은 대학출신별로 서울대 연대 고대 가대 한양대 경희대 이대 동문회에서 서로 합종연횡 하면서 회장을 만들었는데 갑툭튀 의사의 권익 의사생존권 주장하는 또라이 극우인 애가 언론에 몇번 나오면서 동문과 상관없이 표가 나오는 바람에 전체표의 30퍼센트 정도 받고 회장된 특이케이스.
단독 입후보 당선으로 기억하네요
굳이 저런 힘든 정치질 안해도 다 보람을 느낄만한 직업이라
당시 최대집 회장의 정치적 행보에는 의사사회내에서도 논란이 많았어서 최대집 회장 본인이 "앞으로 임기 동안에는 정치적 발언 하지 않겠다"하면서 당선되었죠.
다만 당선된 후 "정치적 행보 안하겠다더니..."류의 기사들이 나왔다는 점이...
제가 알기론 중간 선거를 다시 했는데 또 뽑혔습니다...
/Vollago
메스라도 들어봤을지ㅋㅋㅋㅋㅋ
글고 기자회견장에 하얀 가운은 왜 입고 나왔나 모르겠네요
아 웃겨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라서 그렇지.
전여고가.. 모교에서 가장 가까운 여고였는데.. 왠지 반갑네요. ㅎㅎ
면허시험 패스하면 의사 맞습니다 최대집 저사람도 의사는 맞고요.. 보통 일반의라고 하고요
전문의는 인턴, 레지던트 끝나고 ~과 전문의 시험을 또 봐서 받는겁니다. 일반의도 엄연한 의사에요. 저 사람이 의사로서의 전문성을 가진건지는 저도 의문스럽지만
듣보잡 모임에 대표는 많이 했네요.
지금도 일베, 보수쪽에서는 저 전문성없는 의협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부까기 바쁘니.
나라 말아먹는쪽이 누군지.
대표성이 없어보이는데 ...
저런걸 대표로 뽑은의사들도 수준알만하네요.
만만한놈 하나 물색해서 바지사장으로 앉혀주고 힘 실어준거로 봅니다.
그 실어준 힘을 이용해 감투 쓰고 주가 올리려는 자와 이애가 맞아 떨어진게 아닐까요
보니까 요놈들이 만든 사이트ㅡㅡ
생긴것이 과학!
..의협이 전체 의사를 대표하는 조직되고 융성한 단체 아닙니다. 대부분의 의사분들은.. 의협? 그게 뭔데 먹는건가? 수준이고 지금 저 최모 회장은...정신상태가..
의사협회의 최대집은
한기총의 전광훈입니다
한기총이 개신교의 진정한 그 무언가가 아니며
전광훈 역시 성실하게 성직을 하는 이가 아니고 게다가 그 자질도 의심되듯
의협도, 최대집도 그러합니다
저 치를 무언가 권위로 보이게 하는 언론과 그런 기사들을 지적해야 합니다
입으로 똥을 싸는 진기한 기술을 가진 자식~
의협의 입장이 모든 의사를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다수의 의사를 대변할런지도 의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예방의학의 영역입니다.
감염내과 의사도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것에 전문가이지 방역이나 정책결정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일반인이 귀기울이고 신뢰할만한 전문가 의견은 의협도 감염병학회의 것도 아닙니다. 의협은 전문가단체가 아니라 이익집단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정부의 입장이 아닌 전문적 의견이 궁금하다면 대한역학회의 전문가 의견을 참고하면 됩니다.
http://ksepi.org/web/lay1/bbs/S1T298C327/A/11/view.do?article_seq=564&cpage=&rows=&condition=&keyword=
자유당 인물 뽑은 지역 욕먹는거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