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에 거주하는 코로나 19 확진자 A(60·여성) 씨가 애초 역학 조사 진술을 뒤집고 사실혼 관계의 동거인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부평 확진자 A 씨의 동거인 B(59) 씨가 부평시장 상인으로 확인돼 긴급 격리 조치한 후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머무르며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22201000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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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거짓말이 기본 장착입니까?
장난아니고 테러단체 지정 진지하게 고민해야할 듯
뭐 이런 집단이 다 있나 모르겠네요.
지금 사태가 장난도 아니고 뭐하는짓입니까 저게?
활동성도 좋아서 지역 내는 기본 타 시, 도 왔다갔다한 사람도 많고,
전파력도 좋아서 뭘 스치면 한 두명은 확진자가 나와...
진짜 빌런 집단도 이런 빌런 집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