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기관사실은 폐쇄됐고, 기관사실을 함께 사용하던 직원 5명은 자가 격리 조치됐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기관사의 아내가 신천지 교회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욕을 안할레야 안할 수 없네요
신도만 아니라 신도가족들까지 전수조사 대상으로 삼아야할 것 같군요.
남편 몰래 집안 재산 헌금했을듯
신천지 너희들은 옥상으로 따라 오십시오
백해무익..
이래도 신천지 깔때가 아니라는 머리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