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애기하다 이걸로 한참을 설득?했습니다. "이기어 이빨하나만으로 차무게를 지탱한다..그러니 사이드 꼭잠궈라.." 이렇게 예전에도..오늘도 설득했는데..이게 버릇이더군요..지금도 사이드 안잡습니다.. 와중에 세번째 짤은 락킹이 부러진 상태 입니다.
참고로 언덕길이몀.. 핸들도 살짝 틀어놓고 고임목 해놓으면 더 좋을듯용..
주차할때 사이드 땡긴다니 이해 못하는 사람 많아서 놀랬어요.
앞으론 잘하겠스빈다
저는 이렇게 주차합니다 ㄷㄷㄷ
엑셀처럼 밟아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무서워요~
언덕이면 가속도가 살짝 붙고 충격이 가기때매 더욱 파손되기 싀움...
사이드 넣은 다음에 P에 놓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리고 정차가 완전히 되지 않은 순간에 P로 조작하면 망가집니다.
캠핑지에서 차 안에 애들이 있는데
기어 P 걸쇠가 제대로 체결 안되었는지
차가 경사로에서 아래로 굴러가는 블박 영상이 있습니다.
저 핀이 기어 이 사이를 튕기면서 다다다가 소리가 났었죠.
사이드도 사실 못믿어요.
사포로 회전축을 움켜쥐고 붙잡고 있는거다 생각하면...
사이드 안채우는 논리중에 추운날 아침에 얼어서 달라붙으면 풀 수가 없다... 가 있습니다. 이건 어쩔수 없이 납득합니다.
바퀴 벽쪽으로 돌리는게 최고죠.
풋브레이크는 아오 그냥 싫음.
평상시에 풋 브레이크를 채워놓으면 헐거워 져서 정작 필요할때 제대로 작동을 안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알려 주셨거든요.
사이드+기어P 모두 해줍니다.
(지인 실제 사례)
/Vollago
그러면 D로 넣어도 충격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