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필요할 경우 법적 절차 등 조치"
국방부는 20일 조선일보가 청와대 뒷산에 패트리엇 발사대 4기가 놓여져 있는 것을 촬영해 보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조선일보는 또 다시 우리 군 전력을 담은 사진을 전면으로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는 국가 안보를 저해하고 서울시민의 안전에 위협을 초래할 뿐"
"그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장병들의 소중한 목숨을 위협하는 행위"
"필요할 경우 법적 절차 등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
국민의 알 권리를 내세워 국가의 기밀을 무차별적으로 보도하는 행위는 명백히 국익을 해치는 행위로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전력 배치 등 군사 안보에 관한 보도 때는 우리 국민과 장병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다 신중을 기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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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군요.조선일보
조선은 폐간 언제하나 몰라요. 맨날 저래도 아무 조치가 없으니까 지들이 법 위에 있는줄 알고 미친개마냥 날뛰는건데
국보법으로 다스려야...
그러면서 박그네 탄핵에는 왜 압장 섰는지?
감염의심자한테 가서 몸빵인터뷰를 하질 않나..
간첩조사 받아야함
자칭 '보수' 종이왜구 폐간지는 아주 대놓고 안보 위협가는 내용을 떠들어 대네요.
간첩이 득실한가봅니다.
매국노와 앞잡이들의 모임인건가?
왜 아직 기사 안내리는 걸까요?
이게 처음이 아니라면 계속 군사 정보를 노출할 것 같은데 말이죠.
조선총독부의 조선인 줄 알았는데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조선이었군요.
처벌 조치는 폐간이 답
그냥 두면 더 지랄을 할겁니다.
조선일보는 없어져야합니다. 쓰레기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