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라함은 기독교 중에서 일부(라고하기엔 좀 많은?)가 성경을 왜곡 해석하여, 목사를 중심으로 교세를 불리고, 폐단을 답습하는 소위 (주)예수 그룹 계열사들을 의미하고, 신천지라함은 그중에서도 아주 썩고 문드러져서 도저히 수습조차 안되는 집단으로 타락으로 인해 종말이 온다면 정말 그 끝에 있는 무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cojk님 그래서 일부 같은 다수 라고 썼습니다 ㅋ 근데 한국 기독교는 기독교 식으로 비유를 하자면 결국 의인이 없어서 망하는 소돔과 고모라급 아닌가 싶긴 합니다. 뭐 신천지는 자기들 끼리도 S 래 잖아요 Sucks의 S...
bassman
IP 211.♡.254.194
02-20
2020-02-20 1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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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치하는 놈들은 다 똑같다 라는 거와 같은 의미죠
Gino
IP 176.♡.125.153
02-20
2020-02-20 1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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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man님 왕년에 못 살겠다 갈아보자에 대응하던 갈아봤자 별수 없다 가 생각나는 군요
j님
IP 211.♡.41.38
02-20
2020-02-20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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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으로 보입니다.
않x안o
IP 112.♡.111.131
02-20
2020-02-20 1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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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다 똑같은 놈들일뿐인데
lcoy
IP 222.♡.174.74
02-21
2020-02-21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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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신천지 등을 포함한 야훼 신앙 자체가 고대 유대인들의 부족신이자 전쟁신인 야훼를 숭배하는 신앙이고 따라서 필연적으로 독선과 폭력과 혐오가 기본 장착될 수 밖에 없는 신앙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거부되어야 할 신앙 체계입니다.
저 신천지도 야훼신앙, 그 중에서도 기독교가 만든 해악 중의 하나죠. 야훼신화 종교들은 수천년 전부터 자기네들끼리 수천 수만 갈래로 계속 분열하면서 자기들끼리 욕하고 죽이고 저주하면서 지내온 종교입니다. 신천지도 그냥 그쪽 사람들이 계속 그래왔듯이 또 갈래 하나가 생긴 거예요. 별 특별한 일도 아니고 늘상 하던 짓 또 하고 있는 거고, 야훼종교가 야훼종교한 거고, 기독교가 기독교한 겁니다.
저는 기독교는 양복입은 마피아나 야쿠자처럼 시스템의 일부가 된 거대악이고, 신천지는 아직 그 정도가 되지 못한 동네 깡패 정도의 작은 악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는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깡패에게 원한을 갖고 욕을 할 수도 있지만 누구는 그 시절 전두환의 악행에 더 관심이 있을 수도 있는 거죠.
해악의 스케일을 따지자면 '기독교나 신천지나'라고 할 수는 없겠죠. 기독교의 해악의 스케일이 훨씬 크니까요. 단, 기독교의 전철을 쫓아가는 신천지의 수법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기독교나 신천지나'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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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시는분은 기독당계로 보이네요.
-감염 우려에도 총동원령..전광훈, 3·1절 집회 강행?-
개신교가 불쌍해요? ㅋ
해악의 전체 양으로 따지면 개독이 할말은 없습니다
둘다 해로우니 끊으면 됩니다.
그래서 둘 다 안사는 거죠.
그래도 썩은 사과가 벌레 먹은 사과에게 우리는 똑같아 하면 응 아니야라고 해줄 정도의 인정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 똥이냐 더 심한 설사냐.. 결론은 그냥 변이죠
저도 무교라 비슷한 데 설사지리는 놈이 그냥 똥 싸는 놈에게 니나 나나 하면 네가 더 드럽거든 이라고 하시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치울때 더 힘들잖아요
갑자기 우르르 개신교는 비교대상이 아니다라며 들고 일어나네요 ㅋㅋㅋ 다들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지금 천주교랑 비교는 안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똥통에 빠진 개가 새똥 맞은 개에게 우리 둘다 더럽잖아 하니까 옆에서 보는 저로서는 아니 니가 더 더럽거든 이라고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신천지 신자가 많을까요
현 상황에서조차 어떻게 같다고 볼 수 있는지...
무관심을 객관성으로 포장하는 것인데 모르나봅니다
지금은 현재 문제를 일으킨 집단에 집중해야죠
제말이 이말입니다
개 신교: 썩은 고기
신천지: 핵폐기물
신천지의 해악에 대해 많은 개신교인들이 이야기를 해도, 비종교인들이 심드렁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남의 일 아니에요
신천지가 귤 1박스라면
개신교는 귤 100박스가 넘을텐데...
목사를 중심으로 교세를 불리고, 폐단을 답습하는 소위 (주)예수 그룹 계열사들을 의미하고,
신천지라함은 그중에서도 아주 썩고 문드러져서 도저히 수습조차 안되는 집단으로
타락으로 인해 종말이 온다면 정말 그 끝에 있는 무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똑같은 놈들일뿐인데
따라서 필연적으로 독선과 폭력과 혐오가 기본 장착될 수 밖에 없는 신앙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거부되어야 할 신앙 체계입니다.
저 신천지도 야훼신앙, 그 중에서도 기독교가 만든 해악 중의 하나죠.
야훼신화 종교들은 수천년 전부터 자기네들끼리 수천 수만 갈래로 계속 분열하면서 자기들끼리 욕하고 죽이고 저주하면서 지내온 종교입니다.
신천지도 그냥 그쪽 사람들이 계속 그래왔듯이 또 갈래 하나가 생긴 거예요.
별 특별한 일도 아니고 늘상 하던 짓 또 하고 있는 거고, 야훼종교가 야훼종교한 거고, 기독교가 기독교한 겁니다.
저는 기독교는 양복입은 마피아나 야쿠자처럼 시스템의 일부가 된 거대악이고,
신천지는 아직 그 정도가 되지 못한 동네 깡패 정도의 작은 악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는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깡패에게 원한을 갖고 욕을 할 수도 있지만
누구는 그 시절 전두환의 악행에 더 관심이 있을 수도 있는 거죠.
해악의 스케일을 따지자면 '기독교나 신천지나'라고 할 수는 없겠죠. 기독교의 해악의 스케일이 훨씬 크니까요.
단, 기독교의 전철을 쫓아가는 신천지의 수법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기독교나 신천지나'라는 말이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