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한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환자 2명이 1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북 지역 확진 환자 수가 5명으로 늘었다. 두 사람은 한 달 간 외출한 적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15일 3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대구의 퀸벨호텔에 갔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219235103770
인성 파탄났나...
경북 청도 한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환자 2명이 1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북 지역 확진 환자 수가 5명으로 늘었다. 두 사람은 한 달 간 외출한 적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15일 3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대구의 퀸벨호텔에 갔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219235103770
인성 파탄났나...
앞으로 단체로 저럴 것 생각하면..
저 사람들 신천지....겠죠
거짓말 하는거보면..저것들도 신천지인가 보네요
B신천지R일까요?
국가의 행정력이 낭비될 수 밖에요.
입원중 외출한거 문제될까봐 구라 친거고요
정확히는 종친다고 착각하는거죠...ㅎㅎ
신천지 다른 지역 교구는 협조 잘 해줄거 같습니까?
그러니 사이비지
대구 신천지 교회로 미용봉사 다녔다고..
2명 감염 청도 대남병원, 신천지서 월 1번 꼴 미용봉사
병원 "대구 결혼식 호텔보다 봉사활동 하다 옮겼을 가능성 높아"
https://news.v.daum.net/v/20200220112639791
진짜 노답 종자들 ㅉㅉ
뉴스1 이라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정신병으로 입원은 또 무슨 소릴까요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 입원 중이던 환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고 또다른 입원환자가 폐렴 의심 증상으로 숨지면서 지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2명의 확진자는 정신병 폐쇄병동에 장기 입원한 환자들로 최근 한달사이 외출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감염경로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220150039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