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리리님 인구밀도가 낮고 있는 사람도 접촉이 적을 수밖에 없고 게다가 접촉해도 사람들이 대체로 건강해 감염도 어려운곳.....
2110612
IP 118.♡.81.184
02-20
2020-02-20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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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포교하는 것처럼 병도 다 옮겼네요
할배새
IP 39.♡.61.74
02-20
2020-02-20 1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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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신이네요;
didtkd
IP 121.♡.138.143
02-20
2020-02-20 1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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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입원 중에 결혼식도 갔다오고 예배도 드리고 와도 되나요? 나이롱 환자이면 보험사에서 보험사기 소송 걸 수 있나요?
IP 223.♡.21.228
02-20
2020-02-20 1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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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님 보험사가 그냥 넘어 갈리없을것 같네여 ㅋㅋㅋ
Deemo와소녀
IP 221.♡.62.26
02-20
2020-02-20 1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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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생체 바이오-웨폰 수준인데요... ㄷㄷ
어이쿠
IP 61.♡.2.68
02-20
2020-02-20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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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국가 전복세력이네.. 이게 도대체
도토라
IP 211.♡.71.253
02-20
2020-02-20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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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사회 전복 세력~ 국가 보안법으로 처벌해야할 듯...
던힐
IP 121.♡.252.59
02-20
2020-02-20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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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지났더니, 2월 20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 82명이네요;; 대구경북만 30명 증가;;
pidian
IP 118.♡.226.34
02-20
2020-02-20 11:25:54
·
조금 더 지나면 동선 확인이 무의미해지겠네요. 패러다임을 바꿔야죠. 각자 조심하고 치료약이나 백신나올 때 까지 감염 확산을 최대한 지연시키기 위해서요. 당분간 여행이나 공연 강연 웨딩업계 등등 사람 모이는 사업은 위기겠군요.
애초에 모든 사람의 개인 정보를 추적 관찰 통제할 수 있는 이퀼리브리엄 같은 디스토피아 사회가 아닌 이상 방역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협에서 주장하듯이 중국인 입국금지 했으면 확산이 멈췄을까요?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북한처럼 전 국경을 폐쇄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연은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댓가로 경제가 마비됩니다.
중국은 경제냐 바이러스 확산 저지냐를 저울질하다 2월9일경부터 공장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공장에서 감염자가 나오면 공장을 2주간 폐쇄할 경우까지 고려해도 어쩔 수 없다 판단한 겁니다. 아니 폐쇄 안하고 감염우려에도 공장가동을 강행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의 상황은 정부가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괴로운 시간이 될 겁니다. 야당은 선택의 무게추가 경제로 기울던 보건으로 기울던 상관없이 정부를 공격하겠죠. 선거와 상관없이 같이 극복하자 추경을 밀어주자 할리 없지 않습니까? ( 만약 국난극복에 힘을 모은다면 대환영이겠지만, 이제까지 보여준 행보를 보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
어떤 결정으로 이어지던 비난 보다는 그 결정을 통해 방역과 경제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신천지 내부에 중국 선교 갔다온 사람이 있을수도..
그 다단계회사 사람들 다 조사받았는데 음성판정이라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밀입국자부터 시작해 수많은 구멍들이 항상 있습니다. 통상 확인된 확진자수의 x100 배의 감염자가 실존한다고 봐야합니다.
안타깝네요 ㅋ
점으로 표시해도 될듯한데...
국가 보안법으로 처벌해야할 듯...
애초에 모든 사람의 개인 정보를 추적 관찰 통제할 수 있는 이퀼리브리엄 같은 디스토피아 사회가 아닌 이상 방역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협에서 주장하듯이 중국인 입국금지 했으면 확산이 멈췄을까요?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북한처럼 전 국경을 폐쇄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연은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댓가로 경제가 마비됩니다.
중국은 경제냐 바이러스 확산 저지냐를 저울질하다 2월9일경부터 공장을 돌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공장에서 감염자가 나오면 공장을 2주간 폐쇄할 경우까지 고려해도 어쩔 수 없다 판단한 겁니다. 아니 폐쇄 안하고 감염우려에도 공장가동을 강행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의 상황은 정부가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괴로운 시간이 될 겁니다. 야당은 선택의 무게추가 경제로 기울던 보건으로 기울던 상관없이 정부를 공격하겠죠. 선거와 상관없이 같이 극복하자 추경을 밀어주자 할리 없지 않습니까? ( 만약 국난극복에 힘을 모은다면 대환영이겠지만, 이제까지 보여준 행보를 보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
어떤 결정으로 이어지던 비난 보다는 그 결정을 통해 방역과 경제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경제가 먼저다?
우리 리더는 사람이 먼저라고 하신분 아니신가요
사람이 먼저이니 경제생활과 보건에서 저울질하는거죠..
경제 생활을 안하면 굶어 죽으니까요
전체 숫자의 절반이 31번 관련.... ;ㅁ;
이런 지령구조 아닐까 강하게 의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