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조만간 펑 예정입니다.
오늘 새벽 암 투병중인 부친을 보내드렸습니다.
당신 급한 성격대로 가시는 길도 초고속이었습니다.
작년 10월 10일 3기 육종암 선고받음,
2월 5일경 통원 치료를 받던 도중 병원 응급실 입원,
지난주 금요일(2/14) 오전 거동이 불가능해짐, 산소공급기 부착, 24시간 간병이 필요해짐 + 2~3주 시한부 판정,
어제(2/17) 오전 금주 못 넘긴다고 판정받고 14:00경에 1인실로 옮김 + 연명치료 중단,
오늘(2/18) 04:30분경 졸, 04:57 사망선고.
암 치곤 고통받은 시간이 짧아서 호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연이 많은 부자지간이기 때문에 명복은 빌어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사연인지 모르지만,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from Nous
그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작성자님 고생 많으십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나중에 가면 그리워지고, 미안해지고, 그런게 아버지인듯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연은 예전에 봤었는데, 좋은 결정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제 와이프도 따끈따끈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남은 장례 잘 치르시길 바라겠습니다
/Vollago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ollago
회원님의 마음의 주름이 펴지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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