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장중에 집에서 보내온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저러고 잡니다... 알 수 없는 녀석입니다. 만약 저 상태에서 이름 부르면 꼬리만 좌우로 까딱거립니다. 이름 부를때마다 까딱 까딱...
집에 가시면 저길 사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