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 기자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중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관저를 출입하는 정치부 기자도 포함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큿소...
아베 못 잃어.
조선일보 기자를 통해 청와대까지 감염시키기..
아닌가? 아베가 멀쩡한 것이 더 좋을지도...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기사(확진자) 동료 중.. 우리나라 기준으로 치자면 밀접접촉자로 분류될 동료 택시기사가 (뱃놀이 신년회 참석자)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일본은 아직 검사에 1~2일 소요) 택시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었고...
이걸 또 기자가 택시기사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있었는데, 인터뷰 도중 보건당국으로부터 확진 연락을 받음.......
사스가 쵸센닛뽀의 오야붕 나라..
(아베님 한국팬이 썼습니다요.~ㅎ)
아베님은 일본을 더 (아래로) 이끌어주셔야죠~~
/Vollago
나경원이 동해건너 문병갔다와서
나경원 확진
황교안 완전 무장 후 나경원 문병
그래도 허점 실수 투성이인 황교안도 확진
그래서 토착왜구들 모조리 확진 사망
ㅡㅡㅡ 희망 사항 상상해봤습니다
정체도 잘 모르는 놈아... 딱 그 로컬에서만 힘내거라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