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kitree.co.kr/articles/506346
“재벌 2세한테...” 프로포폴 불법 투약 배우는 하정우로 밝혀졌다
우 하정우(김성훈·41)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것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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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하정우(김성훈·41)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것이 사실로 밝혀진 것이다. .........
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소풍을간다
하정우라니
프로포폴에 무슨 얼굴 인상 얘기까지 나오고 ㅎㅎ
근데 프로포폴로 망할까요. 전에 다른 연옌들도 멀쩡히..
음..하정우라니..
방금 검색해보니 강용석이 까고 위키트리에서 받아쓴건데...
전 피카츄 배나 만지렵니다...
이걸 믿어야 되나요??
돈 벌면 잠을 못자나;;;;
아직 메이저 언론사는 비슷한 내용을 보도한 바 없는 걸 보면
펭수 배 만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