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32세. 조성은
안철수를 따라서 국민의당에 합류, 비상대책위원.
심지어 국민의당 문준용 제보조작 사건으로
검찰의 참고인 조사까지 받았던 인물.
출처: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704/85190325/2
2. 국민의 당이 분해되자 조국 장관 사건을 핑계로
'정치에 염증이 난 청년들을 모아서'
'브랜드뉴파티'를 출범시켰고 2월 9일 중앙당 창당대회
3. 돌연히 어제 미통당 합류선언
4. “새벽까지 통곡을 하다가 기자회견장에 갔다.
"문재인에게 가장 애정이 많았는데"라며 통곡...????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지인분들도 ‘너무 반성이 된다,
차라리 가서 정말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출처: 중앙일보
"사탄 무리 왜 가냐 만류에도···" 울며 통합당 간 청년정당 대표
촌평)
홍가네 머슴들이 요즘 신문이 생각만큼 안 팔리니까
"만담 찌라시"로 전업하려나 봅니다.
조금만 뒤져봐도 뭐하던 청년(?)들인지 금방 알 수 있었을텐데요.
이 정도면 노골적인 사기죠.
양아치들이 대국민 개그를 하는군요.
/Vollago
손학규 캠프...
문국현 캠프...
이명박 지지 선언...
안철수 캠프...
20여년간 사방팔방 방황만 하다가
불현듯 민주당에게 애증을 느낀다며
'민주당만 빼고 찍자'는 임미리 여사가 떠오릅니다. -_-a
요즘 '나민지', '나문지'들의 풍년이에요.
/Vollago
촬수네에서 문준용씨관련 참고인으로 나선거면 뭐...
문재인 정부에 애정은 커녕 증오만 가득한 분이시네요.
역겹네요
선거를 대승해도 저 기렉들을 어찌할 수 없을것 같아..의욕이 떨어집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