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와 2년간의 주말부부를 끝내고 랑이 회사근처로
이사하면서 가장 싫었던게 베란다가 좁다는거~
여름이면 지금 집에선 수영장 만들어주면
5시간도 왔다갔다하며 놀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저를 귀찮게 안했는데~~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조적욕조~~
딱 원하는 스타일이 나온건 아닌데 욕조가 엄~청
크고 사장님이 뒷마무리까지 잘해주셔서
만족합니다.
목욕탕비도 아끼고 여름도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생각하니~~가슴이 콩닥콩닥 ^^
이게 겨울에 타일때문에 목욕물이 빨리 식고...
들어가 앉아도 은근히 궁디가 시려워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런데 모서리가 좀 무섭네요. 아이들 조심해야 할 거 같습니다.
/Vollago
그래도 보람은 있겠네요
하중 문제가 발생할 위험은 있을 거 같습니다
타일 크기로봐선 욕조 크기는 2m*2m*0.6m 정도 되보이네여
저희도 반 정도 크기로 조적욕조 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두분의 사랑이 더 후끈~ 해지시겠는데요? ^^ㅎㅎㅎ
큰~ 욕조...부럽긴 부럽네요...😄😄😄
https://cafe.naver.com/gumimom7/4272570
아..멤버만 보이네요..네이버 검색해서는 들어가서 보이던데.
구미맘 카페에서..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EB%84%A4%EC%9D%B4%EB%B2%84-%EC%B9%B4%ED%8E%98-%ED%8C%A8%EC%8A%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