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폰 시절부터 옴니아를 거쳐 스마트폰s105G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가끔 글들을 읽다보면
아이폰 유저를 흔들만큼 삼페가 그토록 대단한가했을때
약간의 ?가 찍힙니다만(삼페가 지갑대용이라는점에서
이해는됩니다만... 플라스틱카드가 무거운것도 아니고
그냥 주머니에서 꺼내서 주면 틱하고되는데
삼페는 실행시키고 지문찍고 직원한테 조심(?)스럽게
주고 다시 받고.... 뭔가 번거로움이 매우 크다고나할까요
그래서 가끔씩만 사용하는데 여전히 그냥 카드띡!!이
여전히 편한 저는 가끔은 내가 뭔가를 놓치고있나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LG도 페이되지 않나요??
그럼에도 삼성페이의 압도적인 우위는 뭘까하는 생각이...
아 물론 저는 삼성스맛폰이 좋습니다만(이유는 없고 그냥
익숙해서... 폰 바꿔도 바꾼거 같지가 않나요^^ 응!?!?
그런데 온라인 결제는 삼성페이만 쓰고 있긴하네요
하여간 오프라인 결제에 있어서 삼페는 거의 삼성폰을
먹여살리는 정도를 넘어 비록 삼성이지만 삼성페이때문에
용서한다라는.느낌이 들정도인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제가 바지갈아입고왔을때 교통카드며 돈 한푼없었는데 삼섬페이하나로 그날하루 해결이 되니 대단하다고 느낀적은 있습니다 ^^
/iPhone 11 Pro Max
제가 혹시 뭔가 잘 못사용하는건가싶어서....
카드 안들고 나왔을땐 참 편하긴해요.
근데 살면서 지갑 깜빡하고 나오는 일이 자주 있나요? 전 살면서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 일인데 이거 때문에 좋다라는게 잘 이해가..
전 가끔 놓고 갑니다....
아이폰이라 그냥 스벅앱으로 결제하거나 미리 모은 쿠폰을 폰에 넣고 다녀요 ㅋㅋ
폰 바꾼 이후론 지갑을 안 들고 다닙니다.
안 가지고 나올 때 좋은 게 아니라, 평소때 두개씩 챙기는 걸 하나만 챙기는 걸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가끔 갑자기 현금이 필요하거나, 신분증이 필요할 때 불편해 질 때가 있긴 하네요. ;;
지갑 깜빡하고 안 가지고 나올때 좋다는 수준이 아니고
지갑을 안 가지고 다녀서 좋은정도에여
특히 이번 z플립 삼성페이 버튼 제스쳐는 더 편해진듯 합니다
그래서 지갑이 필수인데도 종종 빠트리고 다니네요;;;
아무생각 없이 옷 갈아입고 나와보니 주머니에 지갑없어서 집에 다시 돌아가고 하는거 한달에 한번은 겪는듯..
그리고 일단 주머니가 편해요
휴대포뉴하나면 해결입니다
해외를 보면 대세는 소비자가 결제 주체가 되서 카드결제, mst, nfc 결제등 원하는 방식을 소비자가 선택해서 카드나 핸드폰을 가져다 대서 결제하는 시스템인데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소비자 방향의 결제로 이동했어야 했는데(최소한 새로 도입되는 비접촉식이라도), 기존 시스템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 때문에 nfc 도입이 더더욱 늦어진것 같습니다.
아직 멀었군요 삼페는 가끔이지만 사용할때
그런문제는 없었던걸로...
근데 그게 우와 대단할 정도는..
지갑 필요없이 딸랑 핸드폰만 들고 나가면 되니깐요.
지금은 아이폰 쓰는데 지갑들고 나가기 귀찮을때
카드를 핸폰 케이스에 꾸겨넣는 불편함 생각해보면
삼페가 확실히 편한건 사실이죠
이제 신분증도 모바일로 되면 진짜로 지갑 안 들고 다니겠죠...
카드 받는곳은 다되는데.. 요즘도 현금 쓰는데가 있는가 싶네요
핸드폰만 들고있어도 은행 ATM에 줄서서도 미리 인증 다하고 바로 돈 뽑을수도 있고..
(그런데 현금 쓸일도 없네요. 급하게 상가집 갈 때 부의금 뽑는 정도)
대단하다기보다는 그냥 편하죠.
nfc로 사원증도 없앴고.. 집 카드 열쇠도... 요새 현대차는 차키도 nfc로 띡 하던데...
폰만 들고있으면 츄리닝 입고 집앞 산책 나왔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그리고 엘페는 삼페처럼 페이가 된다이지 지원하는것들 차이가 많아요
카드를 여러장 쓸수록 삼페가 더 편합니다
진짜 카드 결제만 가능 하면, 동네 구멍 가게에서도 쓸 수 있다 란 장점이겠죠
편하긴 해요 ㅎㅎ
“비록 삼성이지만 삼성페이때문에 용서한다라는.느낌이 들정도”
아마 삼성 쓰시는 많은분들이 이렇게 생각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30대 지인 분들 중에 스마트폰 쓸모없어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신분증은 그렇다치고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삼페에 넣게되면 지갑을 없앨까 생각중입니다.
원래 20대부터 삼성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사용도 안했고요
페이류..? 안써요
누구보다 신용카드 자주사용지만, 여전히 신용카드나 앱카드등도 충분히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요
마인드 자체가 각 제품들은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보수적인 생각이 강한 편이라서요
원래 지갑도 늘 가지고 다닙니다만....
지갑은 이미 몇년째 꺼내서 사용 할 일이 없어요
소피패턴이 이미 그렇게 되버리더라고요
주머니에는 항상 교통카드(로만 사용하는 신용카드) 있고요
갖가지 혜택 받는 신용카드들은 다 삼성페이로 쓰고
확실히 많이 편하긴 합니다.
카드 꺼내 주는게 뭐 당연히 어렵진 않지만
사소한 것부터 편하게 살기 위해 세상이 바뀌어 왔죠.
페이류는 모든 폰이 다 되면 좋겠어요.
카드도 여러개 쓰는 사람은 훨씬 편하죠.
꼭 유저를 비난해서 싸움을 만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옷태를 위해 지갑을 최대한 얇게 하려 하는 멀티카드유져인데요, 삼성페이는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운 서비스입니다.
삼성페이 -> 카드 다 들고다닐 필요 없음 -> 지갑이 얇고 가벼워짐 -> 옷이 덜 튀어나오고 덜 쳐짐 -> 더 멋있어짐
요약하면 삼성페이같은 전천후 페이류를 사용하면 외모가 좋아집니다.
지원 atm은행에 차이가 있다는건 처음알았네요. 그것 빼고는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페이류 결제창에 항상 스마트폰 페이가 아니라 삼성페이라고만 써있어서 그 효과가 큰거 같네요.
물론 저처럼 삼페미니 깔아서 보완할 수도 있는데 인근에 있는 우리은행에선 안되서 나가리 ㅜㅜ
게다가 nfc 페이류는 쓸데도 적지만 통장에서 바로 돈이 빠지는 직불개념이 많아보이더군요 신용카드 의존이 많은 경우에는 MST 페이류가 좋아요
교통카드 기능도 개꿀
이제 지갑은 서랍에 잠들어 있습니다.
진짜 생각보다 깜빡하고 지갑 놔두고 밖에 나가는 경우가 자주 생기더군요..
폰은 두고 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거기에 더해서..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특정 환경에서는 포인트카드랑 한 번에 처리되기도 하고..
저도 그냥 습관적으로 잘 안써서 익숙하지는 않은데..
익숙해지면..
폰들고 있다가 폰 넣고 지갑 꺼내고 카드 꺼내서 결제하고 다시 지갑에 카드 넣고 지갑 주머니에 넣고 다시 폰 꺼내는 패턴보다는
그냥 폰에서 지문인증 한 번 하고 내미는게 훨씬 간편하기는 하죠..
저도 아직 심적인 거부감(?) 같은게 있어서 삼페 꺼내느니 카드를 꺼내기는 하는데..
그건 개인이 익숙하지 않은거고..
훨씬 편하긴 할꺼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꼭 삼페가 대단한가.. 할 필요 없이..
잘되는 환경에서 애플페이나 중국의 알리페이 등등이 왜 편하다고 하는가.. 생각해보면..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 때문에.. 굳이 삼페만 별도로 언급이 되는 것 같더군요..
그런 페이류가 편한건 일반적으로는 사실로 받아들일 때라 생각합니다.
아예 지갑을 안갖고 다니면 몰라도, 지갑에서 카드 꺼내는게, 핸펀 꺼내는것보다 훨씬 덜 부담스러워요.
케이스 안에 카드 넣고 다니면 딱히 지갑이 필요하지 않고.
있으면 좀 편하겠지만 없어도 뭐 딱히 아쉽지 않은데.
삼페덕분에 카드를 포함한 지갑을 전혀 들고다니지 않아도 된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평소에도 지갑들고다니는게 싫었지만 카드때문에 어쩔수 없었는데 삼페 덕분에 폰만 덜렁덜렁 들고 다녀도 되니까요 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지만 가끔 민증때문에 아쉬운적이 잇었는데 그것마저 해결해준다면...
카드를 들고다니는 수고로움 + 지갑을 챙겨야 한다는 기억적인 부담감(?) 그런게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는 평소에 카드 지갑에 차 키(카드형)랑 카드 넣고 다닙니다.
만약 차키를 안가지고 다녀도 되는 상황이면 저도 삼페 쓸거 같긴해요. 집 앞에 지갑 안들고 나갔을때는 삼페 쓰거든요.
결론은 어짜피 지갑(카드) 들고 다니는 상황이면 카드가 편하다는겁니다.
그래도 스맛폰을 누구한테 주는거랑 카드를 주는 차이가 커서 카드를 더 선호하는거 같아요^^)
휴대폰 꺼내고 = 지갑 꺼내고
아래부분 쓱 엄지로 올려서 = 지갑 딸깍
인증 방식 홍채 선택 = 카드에 손 척
눈 부라리기 = 카드 꺼내서 주고 끗
인증 된후 2-3초 로딩 기다렸다가 폰 건내기 -> 직원이 조심스럽게 폰 건내받기 (혹은 본인이 직접 기계에 터치)
물론 지갑이 가방 깊숙히 있다거나, 카드가 지갑 깊숙히 있거나, 지갑이 열기 어려운 구조라거나 그럴수도 있겠지만, 어째꺼나 작은 카드 지갑 하나 들고 다니는 저에게는 카드가 더 편한게 사실입니다.
뭐 앱카드어플 얘기하시는분들 계신데, 카드 여러개쓰시는 분들이면 카드사별로 앱카드 어플 받으셔야 될텐데...
삼성페이하나면 저런 자질구레한 앱카드 어플이나 멤버십 어플 받을 필요도없이 삼성페이 어플하나로 끝납니다
심지어 요즘은 ATM 입출금도 되다보니...
교통카드
신용카드 - 마그네틱
신용카드 - NFC
멤버쉽
현금카드(ATM)
이게 한방에 다 되는게 삼성페이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아이폰Xs 씁니다만 내가 안쓴다고 별로 안대단한건 ㅎㅎ
결제 시스템을 한방에 다 합쳐놨는데 이걸 "지갑을 안들고 다녀도 별 불편함이 없게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건 대단한겁니다.
결제 시스템 특성상 항상 대안이 존재하기 때문에, 뭔가 조금이라도 잘안되거나 불안정하면 진짜 아무도 안쓰게 되요. 또 불편해도 안쓰게 되고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잘 쓰고 있다는거는, "안정적이고", "편리하니까" 쓰고 있는거거든요.
개개인이야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보편적으로는 좋다고 느끼고 있는거죠.
삼성에서 만든 서비스 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하고 있는게 삼성페이죠.
갤럭시 쓸때는 지갑을 놓고다니거나, 항상 갖고 다니는 가방에 넣어둡니다.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닌건데..
이런 사소한 차이점들이 모이면 삶이 변화하죠.
가끔 지갑놓고 나왔을 때.. 아 지갑.. 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될때는 좋더라구요.
그때는 사용자나 업주 또는 알바등도 많이 어색해했죠^^ 세월이 참 많이 변했네요
삼페가 편하지만, 삼페 없다고 생활 못 하는 것도 아닙니다. 카드는 케이스 사용해도 됩니다.
살면서 현금도 필요하고 카드도 필요합니다. 엘지페이, 페이코 같은거 써도 됩니다.
예를들면 주유소 같은데는 삼페 결제한다고 핸드폰 넘겨주면 기름 묻은 장갑으로 핸드폰 만집니다. 아니면 내려서 결제해야죠.
곧 모바일 면허증이 시행될 예정이긴 합니다만 운전시에는 운전면허증도 소지해야죠.
또 제가 보행시에 사고를 당해도 핸폰만 있으면 신원 확인이 바로 안됩니다. 지갑을 누가 훔쳐가지 않는 이상요.
살면서 신원 확인은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제 면허증엔 "장기기증" 도 적혀있네요.
그래서 신분증 필요할때 난감할떄가 더 많아지는.... 그래서 전자 면허증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외부에서 폰을 주머니보다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지갑이나 카드를 찾으려는 행동없이
바로바로 사용가능해서 삼패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 되어버렸습니다.
폰과 지갑(카드)의 사용? 편의에 따라 더 크게 체감 될거 같아요.
폰을 누구한테 건넨다는게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저는 가방을 잘 안들고 다녀서 삼페 없으면 지갑, 폰, 담배 세가지나 들고 다녀야해서
손이나 호주머니가 꽉차서 불편해요
여기 댓글보고 우리가 조국 교수를 위한다더니 자한당을 의회에서 몰아내자느니 하는게 다 허사라고 느끼는 건 저뿐인가요?
클량 유저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아.... 왠지 공감이... ㅠㅠ 제가 그렇다는거죠...
삼페 있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쓰고있는사람 : 지갑안들고 다닌지 꽤 되고, 실물카드 본적이 오래됨. 폰만들고다니면 되니 쾌적함. 없이 살 생각을 시뮬레이션 해보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른폰으로 못갈아탐.
다른페이가 다 된다 어쩐다 이러지만, 이미 핀테크에 관심을 가질 시기에 삼성 페이에 점령당하고, 아득 바득 옹졸하게 우기고 지랄해서 버틴 대기업 쇼핑몰만 다른 페이와 경쟁하는거지요.
아시겠지만 경로가 한번 정해지면 거기만 가요. 삼페도 마찮가지로 나온지 6년? 그정도 됐죠. 삼페에 대항한다는건 어차피 기능이 같으니 우리도 같은 페이다. 요렇게 주장하는거랑 같습니다. 스마트페이, 핀텤을 쓰는 부려는 이미 삼성페이를 경험한 사람들이죠. 이제와서 누가 어쩌네 하는건 후발주자들의 바이럴입니다. 시장은 나뉘고 바뀌지 않습니다.
모두의 정원만 들어오면 정치병+불매병이 걸리네요 ㅠ죄송해요
그래서 수납되는 폰케이스도 안써요.
핸드폰이야 얼굴에도 대는 물건이니, 잘못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같은 병원균도 꽤 옮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폰은 어차피 항상 가지고 다니니까요.
버스, 지하철도 핸드폰만 대면 되고 ..
대부분 온라인 거래도 뭐 입력하고 할거없이 삼페로 하면 그냥 다 되고.
PC에서도 결제 넘겨서 폰으로 하고 ..
세금도 삼페로 내요.
너무너무 좋아요 .. 대박이예요 ㅎㅎ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갔다가 지갑없거나... 털털 걸어가서 지하철 탈려고 했는데 지갑이 없다던가...
이럴때 삼페가 큰 빛을 발합니다.
어차피 삼페가 태초부터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없이 살면 없이 살 수 있는거죠.
하지만 긴박한 상황에서는 아주 좋은 솔루션임에는 분명합니다.
있을땐 편리한가 싶었는데, 이젠 다시 삼성폰 써도 삼성페이는 안쓸 것 같습니다.
지갑 들고다니는 친구를 아예 못봤는데... 삼페 진짜 좋긴 해요
삼성페이 초창기에나 카드 건네주고 설명하고 그런거 때문에 시간이 걸렸지 요즘은 폰만 내밀어도 캐셔분들이 능숙하게 결제해서 주시고, 직접 태그할 수 있는 단말기를 고객쪽에 두는 곳도 많습니다.(편의점, 스타벅스 등등)
항상 말하지만 우리나라에 애플페이가 도입된다면 저는 주저없이 아이폰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 애플페이가 도입된다고 하면 그동안 삼성페이 도입되서 편하다고 하는거보다 더 많은 글을 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요.
제 지갑은 가방에서 한달째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교통카드부터 출금까지 폰으로 다 합니다.
지갑 필요한 날은 큰 돈 보내야해서 otp꺼낼때만
아이폰만 쓰다 갤럭시로 넘어오니 삼페가 정말 편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갑을 두고 온날 쓰는게 아니고 삼페가 있으니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네요ㅎㅎ
그리고 아이폰에 비하면 갤럭시가 이건 안드로이드가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업무에 훨씬 편리합니다
다시 아이폰으로 갈아탈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태블릿은 아이패드씁니다 그건.. 아직 태블릿은 아이패드 이기는거 못봤네요
갤럭시로 바꾸고 폰이랑 아이패드랑 연동되는게 깨져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패드는 유튜브 머신이라ㅎㅎㅎ 불편한거 못느끼고있습니다
만약 아이패드도 업무용으로 썻다면 아마 갤럭시로 못갔을거같습니다
법인 카드도 본인 명이면 삼성페이 등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