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에서도 그럴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2016년에 하고 무려 5년만에 새로 맞춘거라
그 사이 렌즈도 엄청 얇게 나오고
(저는 고도근시인데도요)
테도 엄청 가벼워졌더군요.
근데 렌즈가 얇고 넓어진대신 가까운 거 말고 먼 거 볼 때(시야가 넓어질 때) 어질어질하네요. 예를 들어 집에 돌아올 때 지하철 안에서 스맛폰볼 때는 어지럽지 않은데 내려서 걸어올 때는 좀 어질어질한 거요?
물론 밤 9시 15분쯤 받은 안경이라(퇴근길에 24시간 안경원으로 갔어요) 쓰기 시작한지가 이제 3시간 됐습니다.
렌즈가 도수는 같아도 렌즈표면이 5년 되셨음 엄청 상하셨을거에요
그런 상태에서 새 렌즈를 착용하니 적응이 안되시는거 아닐까 싶어요.
렌즈 초점 - 눈알 초점이 일직선이 되어야 하는데....
이거 초점 다시 조정하려면 렌즈를 다시 깎아야 할까요?? 제가 동공 간격에 민감하다고 미리 말할 걸 좀 후회가 되네요.
돈이 더 드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10년 전에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니 미룰 일이 아니네요!
시간만 된다면 오늘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기스투성이 렌즈로 보다가 너무 맑은 렌즈로 보니 어지러운 건지도요.
물론 여전히 안경의 특성에 의존하긴 하나, 결국엔 안경사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안경사도 매번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ㅠㅠ
어질어질 했었어요
그래서 기존 렌즈 촛점과 새로운 렌즈 촛점을 똑같이 맞추더군요 한번은 한쪽눈만 이상하다고하니
고정이 잘 안되서 잘못 깍았다면서 다시 새로운 렌즈로 맞춰줬어요
아...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