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링크로 겁니다.
경향신문에서 선거법을 뻔히 위반해놓고도 자기들 잘못이 아니고 선거법보다 언론자유가 더 중요하다는 개드립을 차고 있네요
이 논조는 김어준이 이미 방송에서 말한거죠. 경향이 이런 소리를 하려면 지들도 헌법소원을 제기를 하던가 해야지요
진짜 비겁하고 못생긴 신문입니다.
진보라는 것들이 더 미쳐 날뛰고 있는 꼴이 가관입니다. 자한당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지금 정치를 진짜로 희화하 하고 있는 것들이 누구입니까? 비판할 것은 비판도 못하면서 민주당을 빼고 찍자는 말이 나오나요? 지각없음을 만방에 자랑하는 것이 뭔가 자랑스러운 일은 하고 있다고 믿는 걸까요? 진짜 같잖습니다. ㅈㅂㅅㄲㄷ
싸지르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견향 찌라시 님들아
경향은 불매해야합니다.
여성신문이라는 쪽을 보면 진보도 아니에요. 정의당도 그래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길 바라는 시민들과는 괴리감이 생긴 듯 싶어요. 물론 여성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그냥 돈 없는 조중동이죠
별 미친 언론사 다 보네 ㅋㅋㅋㅋ
흑백론적인 진영논리에 입각해서 한경오는 악이 아니라던 분들 많았는데 그분들이 틀렸죠.
아주경제, 서울신문,, 맞는지 모르겠지만
경향신문은 10년전에 절독했네요
대기업 보고는 노동법 지키라고 실컷 지적질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법 위반하면 법이 잘못되었다고 떼나 쓰고 있지요.
경향의 논리대로라면, 삼성 같은 대기업이 정치권을 이용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법을 만들면
헌법에서 보장된 기업 활동의 자유를 위한 선의의 행동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중요한 자유를 갖고 박근혜 앞에서는 두손 모으고 듣고 어떤 기사를 썼는지 좀 돌아보길..
극우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되려 보수고 나머진
그저 이익집단들
과 다름 없는 것들 입니다. 진즉 절독 했어요. 경향신문 주간경향. 퉷~~~~
검찰이 자기 권력을 위해 법을 무시하고,
정당이 자기 이득을 위해 법을 무시하고,
법은 어디다 써 먹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Vollago
안 그런척 하면서 ~~~
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름. 우리말에도 ‘얼굴이 두껍다.’는 표현이 있지요.
지가 범법한걸 알면서도, 오히려 더 지랄발광하는 모습. 참 보기 그렇습니다.
1부리그냐 2부리그냐의 차이만 있을뿐
그렇지만.....
표현의 자유 프레임은 맞는말이라 생각해요......
트럼프와 워싱턴포스트 싸우는거 보면.... 그것보단 덜한듯 하구요..
뭐 꼭 미국이 어떻다는건 아니구요
이제 보수꼴통지 입니다.
정권 망하길 바라고 있어요.
핑계는... "우리는 모두까기다" 란 개소리
요즘엔 거의 모든 기사를 꼬아서 보고 있네요. 얘넨 무슨 의도로 이 기사를 썼는가.
피곤합니다.
경향도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