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역 무교동 북어국집
여기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이곳은, 말하자면...
가게 앞에 줄서는 A급 맛집은 아니고
그냥 항상 장사가 잘되고, 한번 가보면 계속 찾는...
B급 맛집 정도 되는 곳인데요.
가격도 7,500원으로 착하고 좋은데
단점은 영업시간이 짧습니다.
오후 3~5시쯤 문닫아요. 저녁식사 불가.
오늘 와이프가 이거 포장해오라고 해서 갔다왔는데...
위치가 위치인지라, 주변에 우글대는
태극기모독부대 영감탱이와 할망구들 때문에 눈과 귀가 썩을 뻔 했습니다.
종로구에서 심지어 60대 이상 유권자도
이낙연후보가 황고환에 비해 지지율이 앞서는 이유는
저 우글대는 영감탱이들의 공해가 한몫 하는거 같습니다.
아 정말 극혐이더군요.
그냥 이름이 "북어국집"입니다.
카카오지도나 네이버지도에 무교동 북어국집 치면 나옵니다
들어가면서 하나요 말하고 자리 잡아서 가방 놓고 잠바 벗고 앉을때 음식도 딱 나옴 ㄷ ㄷ ㄷ
너무 좋음.